연예가 알쓸신잡

그간 아일릿 표절하면 "뉴진스를 표절한거다" vs "아니다"

이런 의견이 주된 의견이었죠? 하지만. 이번에

발굴된 자료를 보면.. 이제는 뉴진스 표절이 

문제는 아닌듯 한데요. 어찌보면 허세련 디렉터가 억울했을수도? ㅎ 

뉴진스보다 훨씬더 비슷한, 훨씬더 유사한

롤모델..레퍼런스가 실존했던거였네요.

이거보고 따라한건데 뉴진스 닮았다는 소리 들은거면

어쩌면 억울했을수도 있는게 아일릿측일텐데요. 

어떤가요 비슷한가요 닮은걸까요? 사람마다

느끼는것과 생각은 다를것 같기는 한데요. 

솔직히 말하면. 너무 비슷하긴 하거든요.

하얀 긴팔 목티 니트를 입고, 

발목까지 오는 하얀 양말을 신고, 까만 구두를 신고. 

물론 이런것들이 진짜 기본 아이템이긴 해요. 

근데 특히 주목해야 할것은 바로 헤어스타일 같아요.

하나로 질끈 묶어서 쫑쫑쫑 땋은 헤어스타일이

아일릿 데뷔 컨포와 앨범에서의 주된 컨셉이었거든요. 

근데 이 패션브랜드 쇼핑몰 촬영 사진을 보니

땋은 머리가 아일릿과 일치하네요.. 글구보면

아이돌들이 은근 패션브랜드 룩북이나 화보를

참고하는 케이스가 많긴 해요.

아래 링크를 보면 여자 아이들 슈퍼레이디 컴백때

외국 브랜드 털옷 털모자 비슷해서 논란이 되었고요. 

또다른 사례도 있네요. 엔시티 코디 표절 논란.

투바투는 버버리 표절 의혹이 있었으나, 

버버리 측이 "업계까 달라서 괜찮다"라고 했던 일도.

이처럼 패션과 아이돌 케이팝 업계가 워낙에

긴밀하고 상관관계 영향력이 서로 커서 생기는 일이겠죠.

실제로 명품 엠버서더도 아이돌이 젤 많이 하기도하고요. 

쨌거나 다시 아일릿 이야기로 돌아오자면, 워낙 요즘

방시혁에 대한 케이팝 팬들의 이미지가 안좋아서

아일릿 역시 이미지가 많이 안좋다보니, 표절 논란을 보고도

냉담한 반응이 많더라구요. 알리릿, 테무릿 등의 멸칭을 쓰는

과격한 댓글도 상당히 많고요. 

물론.. 세상에 100퍼 완벽한 창작은 없고,

서로 영향받고, 레퍼런스 삼기도 하는거긴 하지만..

그래도 그 과정에 본인의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유니크한 뭔가를 넣으면서 발전을 해야겠지요. 

세븐틴을 만들었던 플레디스 한성수 대표가

눈치없이 민희진 방시혁 대전에 참전을 하네요.

민희진이 친히 "플레디스는 상관없다"라면서

세븐틴이 욕먹지않게 선을 잘 그어줬는데.. 

뭐 방시혁과 큰 의리를 나누고 잇었나요? 아니면

뭔가 이득이나 대가를 약속한 전략 정치적 행동?

뭐가 되었든, 세븐틴에게는 좋을게 없는 행동이고

세븐틴 팬들 캐럿들을 화나게 하는 행동임이 분명한데요.

참고로, 민희진을 지탄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사람들 명단은 윗 사진과 같아요.

빅히트 피독PD, 손성득 디렉터, 

플레디스 한성수, 쏘스뮤직 소성진대표

투바투 프로듀서 슬로우래빗, 김성현 디렉터. 

이들은 "민희진의 일탈이 K팝 전체의

퇴보를 불러올까 우려된다"라는 취지로

각각 탄원서를 작성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세븐틴 팬덤 반응은 차갑기 그지없는데요.

아무래도 세븐틴이 데뷔연차가 오래되다보니

팬덤도 성숙하고, 각종 논란이 있어도 어지간하면

마플안타고 가수 지지하면서 조용히 참는 style이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성수 방시혁이랑 손잡고 한강가"

라는 해시태그를 실시간 1위로 뛰우는거 보면서

세븐틴 팬들이 진짜 화가 많이 났구나..하는 생각만.

앨범 17만원 사건 터졌을때도 다들 조용하게 잘 넘긴 팬덤인데.

그와중에 팬덤 여론 서치 잘하기로 유명한 에스쿱스가

위버스 나타나서 " : ) " "ㅎㅎ.. 그저 웃자" 이런식으로

현상황에 대한 반응을 보여줘서 더 팬들 맘이 아파진 ㅠㅠ 

반대로, 민희진을 지지한 사람들도 많은데요.

뉴진스 OMG 뮤직비디오 출연도 햇었던 이말년 침착맨.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포토그래퍼, 스태프 등등..

민희진과 같이 일했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민희진이

좋은사람이고 대우도 잘해주고 일도 잘한다면서 두둔함. 

세븐틴 해외 팬덤 같은 경우도 한성수가 방시혁을

지지하는것에 대한 분노가 깊더라구요. 그 반면에

BTS 해외 팬덤이나 한국 아미들은 방시혁을 지지하는 상황인듯.. 

배우 정유미 하면 딱 생각나는 분 있지만

그분말고도 또다른 배우 정유미가 있죠?

보통 이름겹치면 한명이 개명하는 케이스가 많은데

정유미같은 경우는. 약간 희귀한 경우긴 한데요. 

여하간 그 다른 정유미.. 강타랑 열애설도 났던

그 정유미가 최근 논란될만한 발언을 해서 

대중들에게 욕을 많이 먹고 있더라구요. 

특히. 린가드에게 너무 심한 발언을 해서..ㅠ  

보아하니 정유미님은 자전거 마라톤 암벽등반

서핑 스쿠버다이빙 등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고

특히나 해외축구 매니아라고 하던데요.

해축중에서도 맨체스터 시티팬이고, 본인 취미를

살려서 최근에는 "축구덕후 정유미의 예측불가 k리그 탐방기"

컨셉으로 유튜브 채널도 개설을 했더라구요. 

근데.. 린가드에게 "그럴거면 맨유로 돌아가"라뇨?

린가드가 일부러 다쳤나요? 수술받고나서 재활중인데..

그런데도 경기 다 찾아와서 동료들 응원하는 린가드인데?

또한 유니폼 입은것도 정유미가 지탄받는 요소중 하나.

서울 홈석에서, 파란색 맨시티 옷을 입고, 

중립이라면서 울산도 응원을 한거죠. 참고로 한국에는

중립 구역이 없거든요. 예의가 아닌 행동이라는 거지요. 

그뿐만이 아니라 "그 유미 말고"라는 채널 이름도

다른 정유미 배우에게 좀 실례 아니냐 라는 지적도..

뭐 "유미의 세포들"의 유미가 아니다 라는 뜻이라지만,

대중들은 딱 첨봤을때 대부분은 더유명한 배우정유미를

생각하기 때문에 오해사기 좋은 채널이라고들 생각하더라구요. 

또한 다른 식사하는 인터뷰 영상에서도

은근 다른 배우 암시하면서 의식하면서 이야기하는것

같다라는 반응도 나오더라구요. 여튼 연예인들 다들

유튜브 한다지만 항상 좋은것만은 아니구나 싶기도..

이런거 보면 유튜브도 해야될 사람 따로 있는듯해요..

구독자 수도 아직 몇천 정도인데 욕은 더 많이 먹고있는..

얼마전 피식대학 피식멤버들이 영향 비하논란으로

아주 한차례 큰 난리가 낫었죠?

메이드인경상도 영양편에서 그야말로

숨쉬듯이 이뤄졌던 지역비하.지역차별, 희롱 논란. 

그랬던 피식대학인데.. 알고보니,

영양이 피식대학에 7200만원이나 썼다고 하죠?

아니.. 돈을 그만큼 받고도. 제대로 홍보는  커녕

놀거없다 할매살냄새난다 젤리 맛없다 등등

어떻게 그런 발언들을 할수가 있었던건지. 신기한데요. 

논란이 거듭되고 공중파 뉴스까지 보도되면서

현재 피식대학은 논란의 영양편 영상을 내린 상태에요.

또한 사과문을 업로드 하기도 했으나. .그과정에서

사과문이 거의 1주일 가깝게 늦게 올라와서..

유튜브 수익 정산받는날까지 최대한 버틴거 아니냐

기싸움 한거 아니냐 장원영 성희롱 논란은

왜 제대로 사과안하냐 등등, 2차 논란이 생기기도 했었더랬죠. 

영양편 올라오고나서 열심히 일하던 영양 근위군청

공무원들은 이게 왠 날벼락인지 ㅠㅠ 열심히 촬영하는거

서포트 보조하고 최대한 협력햇는데 돌아오는건 조롱이니 ㅠ 

그당시 영양 유튜브 보면 다들 울고 (ㅋㅋ) 슬퍼하고

속상해하는게 보여서 넘 안타까웠는데요. 돈까지 

7200만원? 그럼 더 화나죠.

근데 그나마 다행인건. 아직 돈을 안줬단건데요.

30분짜리 동영상을 찍고, 비용으로 7200만원 책정했으나,

아직 그 영상을 공개한게 아니라서 돈은 안줬다는 이야기. 

"촬영은 했으나, 영상 게재후 대금 지급"

즉 영상을 게재 안했으니 대금 안내도 되는거려나요?

솔직히 피식대학에게 7200만원은 말도안되게 아까운거 같아요.

차라리 빠니보틀이나 곽튜브 이런 사람들이 낫지.. 

여하간 피식대학 멤버들은 이번에 넘 큰 실망했고

영양은 이번기회를 발판삼아서 관광인프라 확충하고

위기를 기회로 잘 넘겼으면 좋겠네요..칠천이백만원.. 넘심. 

정작 뉴진스를 표절한건 아일릿인데. 어째 일부세력들은

뉴진스가 멕시코그룹 "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하고 싶은듯하죠? 니도 표절하는데 나도 하면안돼?

뭐 이런말을 하고싶은가 본데요. 

하지만, 멕시코 "진스(jeans)"의 생각은 다른듯 하네요.

오히려 뉴진스를 좋아하고, 뉴진스를 응원하고

뉴진스는 표절하지 않았다! 라는것이

멕시코 진스의 입장 같아서 상황이 재밌어지네요. 

뉴진스에 대해서 먼저 1차 입장을 밝힌바 잇었죠.

"우리는 90년대 무드가 재유행해서 넘좋다~"

라는 글을 남겼던 진스 멤버들.. 아주 멋지네요.

그런데 그뿐이 아니네요. 뉴진스 진스를 비교해서

게시글을 올리고 진스에게 해시태그를 남겨서

알림이 가게했던 팬들에 대해서도, 리그램 하면서

오해를 풀고있는 멕시코 그룹 진스 멤버들.  

이렇게만 보면 단순하게 비슷하게 느껴질수있죠?

솔직히 그냥 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컬러를

썼을뿐 딱히 표절이라고 전혀 느껴지지는 않거든요. 

따라서 진스 멤버들 역시 "뉴진스가

우리를 따라했다! 그 주장에 동의한다!"라고 안하고

단순히 뉴진스를 보고 좋다, 기쁘다 라고만 했어요.

진스 멤버들이 아주 멋진것 같아요. 어거지쓰는 팬들의

주장에 휩쓸리지도 않고요. 선배다운 관록이 보이는.. 

선배가 볼때 10대 미성년자 소녀들이 90년대 패션을

다시 유행시키니 얼마나 기특하고 어여쁘겠어요. 

솔직히 따라할려면 아일릿 안무 뮤비 패션 헤어 정도

비슷해야 아 각잡고 한그룹 따라했구나 싶지..

뉴진스 진스 표절 주장은 너무 억지라 생각하거든요. 

진스 역시 "우린 그렇게 틀리지 않았어"라고..

이게 "비슷하다"라는 뜻이 아니라, 그때 우리가 맞았어!

역시 활동당시 그때 우리는 잘했던거야! 이런 느낌으로 보이네요.

축구는 남자들만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과 달리

의외로 축구 좋아하는 여자축덕들 많은듯 하죠?

여자 연예인들 중에서도.. 은근 축빠들이 많은데요.

설현 역시, 자타공인 소문난 축구매니아고

심지어 축구를 보러 직접 해외까지 직관을 갈정도!

비행기표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데, 대단하네요.

돈을 떠나서, 바쁜 연예인이 직접 시간을 내고 말이죠. 

멋진 유니폼을 입고 초록구장을 보면서

두손을 들어올려 환호하는 설현의 모습을 보며

설현의 팬들은 익숙함을 느낄지도..ㅋㅋ

팬들이 최애보면서 열광하는 바로 그것인데요. 

참고로 설현은 유니폼 들고 축덕 인증은 물론,

맨시티, 첼시, 울버햄튼까지 방문을 했더라구요.

그냥 축덕인척 코스프레는 아니고 찐 축덕 맞네요. 

또한, 설현은 축구선수인 황희찬과

남다른 인연이 어릴적 시절부터 이어져왔었죠..

관련 내용은 윗 링크 참조.

하지만 그런 설현을 곱게만 보는건 아닌지

설현의 행동에 일침, 쓴소리를 하는 팬들도 많네요.

한국인이 영국가서 연고도 없는 시티 첼시 울버헴튼은 보고

프리미어 8시즌연속 두자리수득점 아시아 최초

pk없이 3골 득점왕 손흥민 경기는 왜 안보냐..라고;;

참 이런거보면ㅋㅋ 팬인지 아니면 팬인척  컨셉잡고

손흥민 욕먹이려는 안티인지 좀 헷갈리기도 하네요.

참고로. 이강인 팬덤도 비슷한 사건 있었거든요. 

설인아 선수 음바페 유니폼 입었다고

이강인 선수팬들이 혼냄. 왜 이강인꺼 안입냐고.. 

근데 그날 이강인 유니폼 팔지도 않았음 ㅠㅠ ㅋㅋㅋ 

이처럼 도를 지나친 일부 팬들 때문에 여성 연예인들이

쓸데없는 트집 잡혀서 욕을 먹는 현실이 넘나 씁쓸한..

설현은 그나저나 클라이밍도 하고 축구도 좋아하고

은근 활동적이고 스포츠 매니아적인 성격이 다분한듯요. 

그게 뭐든간에 좋아하는거 있고 취미가 있으며

건강하고 즐겁게 취미를 즐기고 사는 모습은

멋지고 좋아보이는것 같아요. 설현도 저런 일부

악플러들 신경쓰지말고 즐건 취미생활 계속 영위하시길. 

ttps://yygassj.tistory.com/448

유재석이 드디어 이사를가고 집샀다는 소식이네요!

사실 유재석 하면 한국 mc 원탑티어죠?

업계대표인만큼. 진작에 더 좋은집에 갔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을 상황인데요. 

그간 유재석은 자가가 아니라 전세에 살았다는것도

어찌보면 신기하고 대단한데요. 원래는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전세로 살았다고 하죠?

그러다가 이번에, 드디어 내집장만을 하셨네요. 

그렇다면, 국민엠씨, 엠씨유가 새로 이사간집이

어떤집인지도 한번 알아봐야겠지요. 유재석이 산 새집은

강남 논현동에 있는 브라이튼n40이에요. 

현재 나와있는 매물은 최소 85억~ 87억 이상.

방4개. 화장실3개. 거실. 부엌. 

펜트하우스 타입이라고 하더라구요. 테라스가 넓고요

그런가하면 유재석은 작년에 논현동에

땅 116억 건물 82억, 총 198억을 써서

건물을 하나 사기도 햇었죠.

이번에 논현동에 집까지 샀으니 집 투자 거주

전부다 논현동에 사모은 셈이 되었네요. 

이건 옛날집 현대아파트인데요. 근데 현대아파트가

겉은 오래된 건물이라 완전 낡았지만..대부분 현대아파트는

부자들이 살기때문에, 속은 리모델링 해서들 살더라구요. 

옛날집은 압구정에 있다가 이번에 논현으로~

참고로 유재석 소속사이자, 유재석이 투자하고있는

안테나 본사 역시 논현동에 있죠. 진정한 직주근접ㅋㅋ 

오징어게임 개최가능이 찐이었던건.. 이집을 유재석이

대출 1도 없이 현금박치기를 한것. 아무래도 연예인들

뭐 살때 대출 90퍼센트 땡겨서 사고, 페이퍼컴퍼니 만들어서

편법으로 절세하고 이런걸로 욕 많이 먹는데 말이죠. 

욕먹을 구설수 1도 없이 가려고, 대출도 안받고

일부러 신중하게 구매한거 같아요. 진짜 이쯤되면

유재석 재산 5조설이 찐은 아닐런지~~ ㅋㅋㅋ 

오정연 아나운서는 확실히 자유로운 영혼인가봐요.

아나운서 하면 떠오르는 지적이교 교양있고

우아한 이미지와는 또다르게, 모터사이클

바이크 레이서라는 반전 매력을 보여주니 말이죠. 

심지어, 최근에는 바이크 대회에서

무려 3등까지 했다고 하죠?ㄷㄷ 여성의 몸으로

크고 무거운 오토바이를 타는것만해도 힘들건데

3위 입상까지 하다니. 재능이 꽤 좋은듯. 

알고보니 과거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스키 동아리 출신이고, 김태희 이하늬도 같은 동아리였다 하죠.

애초에 서울대 체조교육학 출신이라.. 몸을 잘쓰는듯. 

사실 일반 대중 하면 오정연 = 서장훈의 전부인

이런걸로만 제일 유명하지만.. 은근 이거저거 많이하고

활동적이고. 다재다능한것 같아요. 그런한편

서장훈과는 잘 안맞았겠다.. 싶기도. 

참고로 오정연은 27세에 결혼을 했으나

겨우 3년만에 성격차이로 협의 이혼을 했죠?

그뒤로 아나운서 프리를 선언하기도 하고..

연기도 하고.. 바이크도 나름 5년을 탔다고 해요. 

그러다 선수생활 준비는 올해부터 한거고요. 

1등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첫술부터 3등했으니 나쁘지 않아보이기도?

앞으로 좀더 하면 오정연 아나실력이 더 늘지도? 

태백 스피드웨이 바이크대회 3위 입상 ~ 

그런한편 바이크는 상당히 위험한 종목이고

실제로 오토바이 타다가 사망하거나, 반신불수의

장애를 얻은 연예인들도 많다보니 팬들은 걱정하더라구요.

참고로, 이날 대회에 엔트리는 9명이더라구요.

9명중에 3등을 한거죠.인생 재밌게 사는거 같아서

오정연 아나운서가 부럽기도 하고요. 

근데또 체교과인데도 골때녀 보면

막 운동신경이 좋진 않더라는?ㅎㅎ

아나콘다 젤못하는팀 골키퍼 허수아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