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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월드컵이 엊그제 같은데
그때의 태극전사들이 벌써 20년이 훌쩍흘렀네요.
미혼이던 선수들도 대부분 결혼을 했으며
심지어 아이들도 낳았고 훌쩍 자랐죠?
엄마 아빠의 훈훈한 DNA를 이어받아서인지
김남일 아들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더라구요.
김보민 아나운서와 김남일을 반반 닮은듯한..
심지어, 최근 히딩크 감독과 함께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더더욱 화제인..
희동구 감독이 한국을 왔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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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그나저나 아들이 2002년 이후 출생일건데
아직 20살이 안된 미성년자거나 20대 초 언저리일건데
벌써 키가 다 자란듯한.. 희딩크 감독보다 더 크네요.
아무래도 아들은 엄마 닮는다는 속설이 있는데
얼굴 옆모습 보니 김보민 아나 쏙 빼닮은 김남일 아들..
아들 김서우 군은 2008년생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아기였던 서우군이 벌써 키가 185cm..
농구를 해도 배구를 해도 되고 배우를 해도되고
아이돌을 해도 되는 키에 몸매에 외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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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이나 김보민 아나운서가 인맥이 있을테니
방송계, 체육계 그 어디든 본인이 뜻만 있다면
좋은 인맥 선생님 소개해주고 잘될것 같은데 말이죠.
아빠가 커서 그런지 유전자가..덩치가 좋네요.
콧대 부분이나 웃는 얼굴은 김남일 느낌도..
훈훈하게 잘큰 부자의 모습..엄마 빼다박았네요.
아빠가 엄마 사랑꾼이라 아들도 엄청 이뻐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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