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알쓸신잡

블랙핑크의 리사가 남자친구랑 같이

파리 이강인 경기를 관람하러 갔네요.

이제는 리사도, 남자친구를 안숨기는듯?

거의 공개연애 수준으로 데이트 하고

어디에든 남친을 대동하는데요. 

참고로 리사남친에 대해서는 

윗링크 참조. 루이비통그룹 회장이에요. 

찐부자 남친, 재벌2세 루이비통그룹의 총수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진짜 이쁘게 잘 만나는듯?

블핑 공연장마다 프리데릭 늘 찾아와서 만나고.. 

그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같이 생제르맹 경기도.

참고로 프레데릭 아르노 외에도, 워킹데드에서

데릭 역의 노만 리더스도 함께 했더라구요. 친분 대박 ㄷㄷ 

참고로 데릭이 리사 인스타도 팔로우한 상태!

둘이 이야기 나누는 게티 사진도 찍혔더라구요.

그나저나 데릭도 생제르맹 팬인가봐요. ㅎㅎ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렸던

파리 생제르맹과 뉴캐슬의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

리사는 이강인을 응원할까요? 아님 그냥

구단측에서 초청해서 축구 별 관심 없지만

비지니스상 방문? 사적 방문? 궁금하네요. 

7월 열애설 난 이후로 이제는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데이트하는 리사..

뭐 YG랑 재계약 할거 아니면 눈치볼거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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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활동 위주로 할거도 아니고 블핑이 그런거 

신경쓰고 몸사릴 그런 그룹도 아니고요. 

생재르맹 공식 오피셜 계정에서도

리사 환영한다고 글 써줬네요. 

최근에 런던 버킹엄 궁엥서 훈장 수여받고

찐 귀족이 되지를 않나 여러모로 종횡무진

어나더 그사세급 블랙핑크 멤버들의 행보.. 

부산 2030 엑스포 유치가 실패로 돌아갔네요.

사실.. 너도 알고 나도 알던 결과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먼돈들이 얼마나 많이 사라졌을지.. 

프레젠테이션 보니까 부산하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하고. 진짜 차이 많이 나더만요. 

그런 와중에 부산 엑스포 유치를 두고

맞말, 먹금의 태도를 보여준 이재용이 화제네요

진짜 이재용.. 재드래곤의 미친 스타성ㅋㅋㅋ

정용진은 이재용 보고 배워야만ㅋㅋㅋㅋ

보시다시피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라든지

재벌 그룹 기업 총수들에 대해서 기자들이

한마디 해달라고 인터뷰를 엄청 많이 따갔어요.

이에 최태원은 "우리가 우위다, 엑스포 유치

가능하다 본다. 해올게요" 라면서 긍정적 ..

근데 사실 이건 입발린 말이고.. 불가능해보였죠.

최태원 sk회장 보다는 좀더, 솔직한 모습을 보였던

현대차 정의성 회장. "한국이 부산 표현 잘했고,

다른나라도 잘했다. 근데 좀더 노력해야한다"라고.

이게 맞죠. 다른나라 욕할거 없고, 우리도 잘햇지만

더 잘해야 유치할수있다.. 베스트 답변이고요. 

그리고 이재용..ㅋㅋㅋㅋㅋㅋ 

소감 한마디 해달라고 하는데.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은 했지만

유치에 대해서 어떨진 노코멘트 한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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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포부 하나 없이 발빼는 솜씨가 아주

멋진데요 ㅋㅋㅋ 지키지 못할 약속 하거나

틀리는 말 할바에는 그냥 노코멘트 하겠다는.. 

하지만 기자들도 집요했는데요.

어제 인터뷰 못따니 오늘 따겠다면서

계속 엑스포 유치에 대해서 의견 말해달라고..

하지만 어림없죠. "열심히 하고있다"는 이재용. ㅋㅋㅋㅋ

긍정도 부정도 아님ㅋㅋㅋ 열심히 함. 

그래도 계속 대답 구하자. 표정으로 말하기..^^

그래도 기자가  붙으니 아예 역질문 해버림. 

"특파원이세요? 서울서 오셧어요?"

"아뇨 전 대통령실 출입기자"

"아.. 고생이 많으십니다" ㅋㅋㅋ

그리고 특유의 발걸음으로 미끄러지듯이

스스스슥 사라지는 정재용..

정재용 손가락 세개 짤이 생각나네요. 만능짤..ㅋㅋ 

근데 진짜 정재용이 멋지긴 한거같아요.

기업총수지만 이미지가 젤 좋은 사람이

바로 재드래곤 아닐까 싶어요. 거짓없이

본인 솔직한 모습을 그래도 최대한 많이 드러내는..

스타성도 있고, 인간미도 있죠. 

헤이즈랑 신사동 호랭이 때문에

구  비스트 현 하이라이트 팬들이 아주 빡쳤네요

왜 우리애들 노래 훔쳐가냐! 도둑질이냐! 

이게 현 하이라이트 팬들의 심정일텐데요. 

참..안타까운일이에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비스트의 노래를 헤이즈가 리메이크 했고

리메이크한 곡의 작곡가는 신사동호랭이인것..  

글구 하이라이트 팬덤은 "왜 리메이크 하면서

그 사실을 표기도 안하냐 무례하다"라는 입장.

참고로 헤이즈의 리메이크은 이번 

"미드나이트(Midnight)" 뿐만 아니라

비가오는날엔<< 에 이어 두번째거든요.

같은 가수의 노래를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가수 팬들은 좀 꽁기할순 있겠네요.

하이라이트의 단물을 쏙 빼먹는걸로 오해할수도 있고요. 

그래서 현재 헤이즈, 신사동 호랭이를 향한

날선 비난의 글들이 어렵지않게 다수 발견되는중..

"그만좀 훔쳐가라" "멤버들하고 상의나 언급을

1도 안한게 x가지 없다" "저작권 달달하죠?" 등등.. 

근데 신사동호랑이 말처럼 이 과정에 불법없고

다 적법한 절차를 통해서 리메이크가 이뤄졌거든요.

근데 표기가 의무는 아니긴 해요. 그래도 해주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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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아래 링크의 풍선< 사건도 비슷한 경우인데요

동방신기가 "풍선"을 리메이크 했지만

잼버리 콘서트에서 원작자가 동방신기로 나오니

찐 원작자 "다섯손가락" 입장은 화가나는거죠.

뺏긴거 같고, 속상하고. 가슴아프고. 

이게 법적 문제는 아니지만 인지상정.상식 문제라.

그런 한편 양요섭도 조영수 리메이크 프로젝트

첫눈 부르면서 따로 원곡자 표기 안했던 전례가 있음..

신사동 호랭이나 헤이즈 입장도 이해가고

하이라이트 팬덤이 서운한것도 이해는 가네요. 

법적으로 문제는 없다지만, 이왕 좋은노래

리메이크해서 돈도버는김에, 원작자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이름 표기 해주는것도..좋지않을까 싶어요.

내 최애가 소처럼 일하고 다작해주면 보통은 

행복하고 기쁜 일이지만, 마냥 좋아할수만은 없죠.

사람의 몸은 하나고! 헤르미온느가 아닌 이상!

어느정도 퀄리티와 워라밸을 위해서 

적정선의 작품 갯수라는게 있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요즘 은근 말 나오고 있는 최재림 배우.

최재림은 현재 다양한 뮤지컬에 출연중인데요.

보통은 뮤지컬이라는게 동시에 하나도 좀 힘들긴 해요.

영화나 드라마와는 다르게, 매 공연마다, 본인이

직접 올라가서 외운 대사를 하고, 노래를 해야하니까요.

그런 뮤지컬의 특성상 보통 1작품 할때는

뮤지컬은 1개에 집중하고, 단발성으로 광고나

화보촬영 라디오등은 겸해도, 뮤지컬을 여러개 하긴 힘들어요.

물론 잘하는 사람들은 두개씩도 하기도 해요.

그만큼 연습량이 많고, 외워야하는 대사나

치뤄내야하는 연기도 많이 늘겠지만.. 근데 또

주연 아니고 조연이면 여러작품 출연 가능하고요. 

문제는 최재림 배우의 현 작품 상태인데.. 

오페라의 유령에 12월부터 2월까지 작품이고요..

그리고 레미제라블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근데 이게 끝이 아니네요? 라스트파이브이어스 라고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물론 기간이 겹치는 부분도

있고 안겹치는 부분도 있긴 한데요. 이건 더블캐스팅

트리플캐스팅 등 같은역 맡은 배우들과 일정 조절해서

최대한 안겹치게 하면 가능은 하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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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끝이 아니네요? 라스트파이브이어스 라고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물론 기간이 겹치는 부분도

있고 안겹치는 부분도 있긴 한데요. 이건 더블캐스팅

트리플캐스팅 등 같은역 맡은 배우들과 일정 조절해서

최대한 안겹치게 하면 가능은 하긴 할듯. 

근데. 오페라의 유령은 대구고 

레미제라블은 서울 공연이고

라스트파이브이어스도 서울.. 대구까지 와따가따?

심지어 더블캐에 2인극까지 해야해서 비중이..

하자면 못할건 아니지만, 굉장히 힘들것 같아요. 

따라서 현재 팬덤 분위기는 걱정하는 분위기..

서울 오페라 유령 보고 삑사리 나서 실망했다는

후기도 나오고, 물론 배우도 사람이니 실수할수있죠.

근데 관객은 그 한번의 공연을 십수만원 주고 오는데

삑사리나 실수를 보면 맘이 아플수밖에요.. 

오페라의유령은 정해져있던거라 

어쩔수없다 치고 레미제라블은 왜 한거냐는

그런 지적도 있네요. 두고봐야겠지요?

근데 보통은 겹치기 삼치기 출연 하면

컨디션 난조로 말이 나오게 마련이라..걱정. 

정말 하고픈거 다 하고 사는 노홍철..

요즘 온갖 사업에 건물에 일 크게 벌리더니

이제는 프리다이빙에 빠진듯 하죠.

뭐 원래도 데뷔전에 여행사도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는걸 즐기는 노홍철 성향상

프리다이빙 입문이 이상하거나 어색하진 않은데요. 

한때는 당나귀도 키우고, 책방도 운영하고.

김해 홍철책빵이라는 빵집 카페에. 아이스크림집.

이탈리안 비스트로 레스토랑에.. 끝도없죠.

글구 이렇게 다이빙 컨텐츠 까지 입문했으니

조만간 빠니보틀하고 같이 프리다이빙으로

다이빙 컨텐츠 찍으러 갈듯한 예감 ㅎㅎ 

와..근데 노홍철 은근 재능캐 아니어요?

숨참고 러브 다이브 .. 가 아니라 숨참기를

스태틱이라고 하는데, 그걸 3분이나 참았다고 ;;

보통 일반인들은 1~2분 숨참는 것도 

힘들어하고 어려워 하는데 대단..뭐든 하면 잘하는;

참고로 해녀들도 진짜 엄청 오래 잠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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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들은 상군 중군 하군 나눠서 하는데

보통은 1분 안팍으로 하지만 2분이상 하면

상군이라고 치는데, 아니 노홍철은 이미 

해녀들을 이겼는데요? ㅎㅎㅎ 

근데뭐 다이빙 할때 다들 산소통 메고 하지않나 싶어서

찾아보니 스쿠버 다이빙 스킨스쿠버 쪽이 그렇고

프리다이빙은 산소 공급 장비를 사용 안하고

잠수하는 스포츠를 "프리다이빙"이라고 한다고 함. 

즉, 노홍철이 하는 종목은 숨참기가 엄청 중요하긴

할것 같네요. 게다가 수심이 깊어질수록

숨참기가 더 어려워질것 같은데..수압때문에요. 

인피니트 남우현이 생사의 갈림길을 헤치고

살아 돌아왔네요. 아니.. 남우현 정도면 나이도 어리고

젊은편인데, 이렇게 젊은 사람이 갑자기 암?

암이 진짜 무섭긴 무섭네요. 

보아 오빠도 암으로 사망한걸 생각해보면요. 

특히나, 남우현이 앓은 암은 "기스트암" 이라고

많이 희귀한 병명인데요. 위암은 위암인데

좀더 희귀한 질환이더라구요. 그래도 다행인건

지금은 완치가 되어서 건강해졌다는것이고요. 

무려 배를 20cm 넘게 가르고 10시간 넘는

대수술을 한 뒤에 완치되고 돌아온 남우현..

최근 솔로음반 화이트리도 냈죠.

남우현 말로는 기스트 암이 "100만명중 

1명이 걸릴까 말까 하는 희귀한 암"이라고 하네요..

배를 갈라서 지금도 흉터가 크고 심하다고 ㅠㅠ.. 

두달동안 밥도 못먹고,물도 거의 1달동안 못마시고..

너무 힘들었대요. 숨도 잘 안쉬어지고.

그래서 지금은 예전만큼 노래는 못하고

춤도 .. 아마 3~4배는 더 힘들거라는게 남우현의 말 ㅠ 

그렇게 힘든데도 불구하고, 진짜 죽을뻔했음에도

돌아와서는 팬들 챙기고 곡 내고 활동하는게 진짜..

근데 진짜 암 걸렸다가 돌아오면, 삶에 대한 태도가

엄청 다를거 같아요. 사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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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살아있을때 행복해야 하고, 미련 없이

하고픈게 있다면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남우현을 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네요. 

사진만 봐도 넘 무섭네요 ㅠ 안그래도 남우현 팬들이

요 최근 남우현이 기운없어보였다고

뭔가 아파보였다고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참고로 윤도현도 얼마전에 암 걸렸다가

수술 끝내고 완치되고 나서야 투병 사실을 고백..

다들 완쾌하고 다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삼성 아들 딸 하면 전국민이 아는데

네이버 아들 하면 아직 잘 모르는 분들 많죠.

사실상 최고의 재벌2세, 엄친아 금수저인데요.

최근.. 제니 옆의 훈남, 188cm의 장신 꽃미남이

네이버 아들 로렌 이승주인걸로 밝혀져서

은근 반응들이 핫하네요. 와..잘생김. 

약간 락커의 피가 흐르시는듯? 추구미는

락스타 퇴폐미 쪽인것 같은데요.

근데 흑발에 깔끔 단정 수트 입은 스타일이

호불호 안갈리고 만백성들이 좋아할 쪽. 

참고로 블랙핑크 love sick girl 뮤비에서도

제니 옆자리 리사 옆자리의 남자로 출연을 함..

그렇다면 네이버 회장 아들 이승주에 대해서도

간단한 정보를 조금 알아보면 좋겠죠?

본명 이승주, 나이 95년 28세. 아버지는

네이버 창업자 회장인 이해진.. 소속사는 YG 산하의

테디 레이블, 더블랙이네요.?? 가수였네요?ㄷㄷ 

가수이자 모델로 활동했다는 네이버 회장 아들..ㄷ

끼가 상당하네요. 블랙핑크의 you never know 작사 참여

럽식걸즈 작사, 프리티새비지 작사..

지드래곤 개소리에도 작곡 편곡으로 참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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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바로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ceo 회장인디,

아빠랑 은근 닮았다는 평가도 많아요. 콧대나 

입모양 쪽이 닮았다는 반응인듯.

근데 진짜 네이버 회장 아들이 돈은 많을거고

빽도 상당하고 잘생긴 외모에 큰 키, 

정말 인생 난이도 엄청 낮고 편하고 즐거울듯한..ㅎㅎ 

평소에도 명품쇼 패션쇼 등에 자주 초청되서

다들 이분 누구지? 하고 얼굴은 알고 있었다는것도 

뭔가 웃기고 신기 ㅎㅎ 락밴드 보컬 외국인인줄 알았다는

반응도 수두룩하고..사실상 쥬니어 네이버죠 ㅋㅋㅋ 

어째서 sm은 윤아같은 미녀에게 

개똥같은 헤메코를 투척하는 것인가..

진짜 윤아 담당 sm 1센터도 헤메코 감이

예전같지 않네요. 제2의 송지효 사건이

소녀시대 윤아에게 생길줄은. 진짜 꿈에도 상상못한. 

최근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이후로

윤아 헤메코에 대한 지적이 더 폭발했어요.

그럴수밖에요. 청룡 윤아 보면 진짜..

한숨밖에 안나옴.. 이렇게 이쁜얼굴을..이렇게? 

뭐 윤아는 윤아니까 이런 헤메코를 하고도

꾸역꾸역 미모로 어떻게 소화를 하려고 하는데,

윤아 팬들 입장에서는 100퍼센트를 알거든요.

근데 청룡 윤아는 100퍼센트는 커녕, 70도

안되는거죠. 오히려 미모를 죽이고 있는거죠.

저런걸 하고도, 헤메코 비용으로 샵에 돈낼거

정산에서 까이는거 생각하면 더 열불나겠죠..

아니나 다를까 유튜브 인스타 커뮤니티 등등

온갖 인터넷에서 청룡영화제 윤아 착장에 대해서

아쉬움을 성토하는 팬들의 댓글이 가득가득..ㅠㅠ 

이렇게 비교하면 더 느껴져요. 윤아에게 안맞는

앞머리 라인에 볼륨도 그렇고 축 쳐진 눈썹도

답답한 느낌이고, 헤어라인 정리 안된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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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도 헤메코 샵이랑 스탭 오래 가면서

정때문에 샵 못바꾸면서 샵바꾸라는 팬들 지적듣고

난리가 났었던 적이 있거든요.. 

이효리 역시 최근 컴백 활동때 헤메코 샵 관련

팬들이 진짜 엄청 뭐라고 했어요. 얼굴 낭비한다고.

근데 이효리는 샵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저렇게 해달라고 한거더라구요 ㅎㅎ;; 이럼 샵문제는 아님; ㅋㅋ 

쨌든 윤아도, 제2의 송지효 이런 불명예 스러운

내용으로 화제가 되지는 않았으면 하는게

아마 소원들, 윤아 팬들 융프들 맘일거에요. 

이렇게 윤아 얼굴이 예쁜데.걍 기본만 해도 되는데.

뭐 그래서인지 지금 코디분 인스타 가보면

댓글창 막아놨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윤아 코디 때문에 나이니 살이니 이런 댓글도 달려서.. 

엔믹스 팬싸인회 때문에 난리가 났네요.

팬싸인회의 목적은 앨범 판매 증진인데, 

아무리 그래도 팬싸를 보통 한두달 하고 끝내야 하는데..

어째 앤믹스는 몇달째 팬싸를 지속하고 있는건지;;;

앨범이 다 소화가 안되었다는 뜻이겠죠? 

언제부터인가 관례처럼 되버린 초동땡겨쓰기.

초동땡겨쓰기의 뜻이란? 초동은 1주일치 판매 성적이고

아이돌에게 있어서 수능과도 같은 제1의 평가지표.

따라서 초동을 높이기 위해서, 미리 앨범 사서 땡겨놓고

성적 만든 다음에 그 앨범을 나중에 천천히 팬싸를 통해서

판매하면서 소화하는 방식인데요. 요즘은 많이들 하죠.. 

근데 이게 소화될만큼 해야하는데, 너무 많이 땡기면

결국 무한 팬싸;;; 엔믹스 같은 경우도, 팬싸를 보면

3월부터 12월까지 팬싸가 빼곡해요. 

예전엔 팬싸도 토, 일 주말 위주였는데

요새는 영상통화 팬사인회가 보편화 되다보니

수목금토일 막 평일에도 영통팬싸 땡겨버림.. 

와 근데  이런 팬싸 자체를 힘들어하는 아이돌도 많고

팬들 역시 이거 올출하려면 부담이 너무 클텐데,

럽미라잌디스로 확 팬덤 붙을 시점에 관리 잘하지

jyp의 이런 결정이 너무 아쉬운.. 

럽미라잌디스가 초동이 약 70장 정도고 

아마도 이정도가 엔믹스의 정상적인 성적이라 봐요.

근데 그뒤 미드썸머 엔믹스 드림 앨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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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미드썸머 앨범에서 초동이 100만장 대로;;

아무래도 jyp 입장에서는 지금 4세대 걸그룹이

각축전 치열하니까 엔믹스도 거기 올려주고파서

조금 무리를 한거 같은데 잘못된 선택같아요 ㅠ 

덕분에 한멤버의 미공포 사진이 무려 150장;;

럭키드로우 포함하면 더 많을듯..

(팬싸 혜택으로 주는 포카가 100장 넘는단 뜻)

이런 팬싸 지옥은 중소 기획사만 하는줄 알았는데

대형도 어쩔수 없네요. 엔믹스 100만장 팔았다길래

누가 다샀냐고 해외팬들이냐고 했는데

역시나 땡겨쓰기는 앞으로 점점 관행이 될듯한...

윤상의 아들 찬영이 앤톤이

sm의 남자 아이돌 그룹 라이즈로 데뷔한지도

벌써 몇달이 훌쩍 흘렀네요.

형들 어깨뒤에 숨던 수줍던 앤톤이지만

이제는 좀 목소리도 크게 내고. 한결 성장한 모습인데요.

그런 찬영이 하면, 늘 바리바리스타로 유명한데..

사람마다 가방 사이즈는 천차만별이기 마련ㅋㅋ

그중 앤톤이가 특히 심하더라구요.

그와중에 라이즈가 루이비통 협찬을 받아서

엠버서더 비슷하게 홍보모델로 활동하면서..

루이비통에게 가방을 받고  착용을 해야 함.

근데 그 가방이. 이상하게 자꾸 커짐ㅋㅋㅋ

당연함. 작은 가방 주면 앤톤이 가방 작다고

뭘 자꾸 보조가방 주렁주렁 매달고 옴ㅋㅋㅋ

작아질 생각은 전혀 없고 계속해서

점점 더 커지기만 하는 앤톤 찬영이의 가방ㅋㅋ

지금 매고있는거도 키폴 사이즈 아닌가요? (keep all) 

루이비통 가방 사이즈 중에서는 상당한 사이즈인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방 사이즈에 대한

앤톤의 광기는 점점 커져만 가고..ㅋㅋㅋㅋㅋ 

급기야는 트래블 백이 등장하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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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찬영이 별명이 보부상인 이유가 있네요.

mbti가 궁금해지는..찾아보니 앤톤 mbti는

intp이라고 하네요. j일줄 알았는데 p군요..

근데 계획해서 딱딱 챙기기보다는  계획이 없으니

걍 모든걸 준비하자! 하는 맘에서 챙기는 p인듯ㅋㅋ 

와 진짜 가방 대따 크다.. 뭐이런 가방이 ㅋㅋ

메테오르 트래블백 50이라고 하고 가격은 약

6~700만원이라고 하네요 겁나 비싸네요 하긴 커서 ㅋㅋ 

주렁주렁 바리바리 보부상 st 앤톤의 가방~

이렇게 가방 크고 무겁게 들면 키 안크는데..라고

하기엔 이미 앤톤 키가 180을 넘어섰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