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최근,
마약퇴치 홍보대사로 선정이 되었네요.
요즘 연예인들 마약 논란 참 많죠?
근절해야하는 마약, 홍보대사로 참가해서
멋진 활동하는건 칭찬할 일인데요.
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적지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늙지않는 미모로 인해
냉동인간 별명도 있는 강성훈. 그런 한편,
강성훈이 마약퇴치 대사 자격이 있나 하는
자격검증 논란도 같이 나오는 중인데요.
아시다시피 강성훈은 젝스키스로 97년에 데뷔..
현재 데뷔 26주년을 맞이했으며 여전히 틱톡등
다양한 SNS를 기반으로 왕성한 활동중이죠.
특히 코카인 댄스라든지 틱톡등 쇼츠 릴스등
숏폼에서 강성훈의 춤이 굉장히 많이 화제가 되기도함.
그런반면. 활동이 긴만큼 논란도 많이 적립되었는데요.
현재 의혹이 있는 사건이라든지
고소 관련 사건만 해도 이렇게 많고요
팬클럽 수익금 횡령 논란, 청담동 과일트럭 실언,
외모 비하라든지 미인대회 등등.. 요즘 세대 기준으로서는
좀 깬다, 실망스럽다 하는 이슈도 많은 강성훈.
청담동 트럭은 이거죠. 본인이 라이브 중에
청담동에 과일트럭이 확성기 키고 지나가자..
"오해하지마 여기 시장 아니야"라고 해명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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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솔직히 이게 실망스러울순 있지만
누구나 청담동 같은 고급스러운 동네 가면
어느정도 강성훈이 왜 저런 말 했는지는
다소 이해가 가긴 할거에요.
그런가 하면, 무단 주거침입 논란도 있엇죠.
전 매니저 자택 주거 침입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는
그런 소동도 있었던.. 어떤 오해가 있었길래..
뭐 어쨌거나 이런 논란이 있던건 사실이나
강성훈이 마약을 안한것도 사실이고, 마약안한
강성훈이 마약퇴치를 위한 활동을 하는건
그리 이상하거나 어긋나진 않는듯도 해요.
하지만 완전 이미지가 클린 청정하던쪽은 아니라서
납득이 안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건 어쩔수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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