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너무나 진흙탕 싸움이 되어서
누가 이길지도 모르겠거니와, 설령 이긴다 해도
상처뿐인 승리가 될것같은 김수현 김새론 전..

이제는 그냥 개인과 개인, 유족과 가곡간의
감정적 대립이나 갈등을 넘어서서, 어마어마한
비지니스와 소송, 법적다툼의 단계까지 가버린지 오래고
온갖 구설수와 카더라, 루머까지 무성한 상황인데요.

그런상황에서 배우 김수현 측이..
소송에 필요한 비용을 납부안한걸로 알려져서
또 이슈와 논란이 되고있네요.
김수현이 법원에 내야할 비용은, 약 3800만원이라 하는데요.
와..근데 법원에 내는돈만 약 4천만원?
뭔데 이렇게 돈이 많이 드는건지;; 소송할때
원래 변호사비용같은건 많이 드는거야 알았지만
송달료 등등 법원 수속에 필요한 돈만해도
N천만원 단위라는게 사실 정말 놀라운데요.

서울 중앙지법 민사합의부에서 내린 결정.
"김수현측에 인지대 송달료 보정"을 내렸다고.
이말인즉슨, 소장이나 서류에 결함이 있었고
이를 고쳐야 한다는 것이지요.

좀더 쉽고 자세하게 말하자면.
김수현은 120억대 손해배상 한다 밝혔으나
실제로 법원에 접수한 소송 가액은 110억원.
이에 재판부가 오류를 수정하라고 명령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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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10억원 어치의 비용을 더 내라는 걸까요
그게 약 3800만원이나 하는걸까요?
그런한편 김수현 측이 보정기한 연장신청서를
제출, 즉 인지대 납부 기한을 미루었다고 밝혔네요.

이는 법원이 정한 기한의 마지막날일 가능성이 높고,
보통 7일 이내에 보정을 완료해야 한다고 하네요.
소송 유지의 마지노선을 넘기면 소장이 각하되어
소송 자체가 없던일로 무산이 되기도 한다고.

그런가 하면, 법원의 보정명령 등본도
날짜를 꽉채워서 수령하는등 법적인 한도와
수속, 절차안에서 최대한 시간을 미루는것 같다는
법전문가 법조계의 추측도 나오고 있더라구요.
다만. 지금은 인지대와 송달료를 전부 납부한 상태라 하니
소송 수속 절차에 따르는 문제나 오류는 전부 시정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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