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와 김새론 같은 정신과, 아이유가 리얼 대본 토스? 친오빠 폭로글

 

김수현 김새론 사건 이후로 영화 "리얼"도

거론되고.. 수지와 설리 아이유 등등

죄없는 애꿎은 여자 연예인들도 오르락내리고 있죠? 

얼굴과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인 이상

세간의 입에 안올라온다는건 불가능하지만.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일지

분간하기 힘든 대중들로서는 지금의 상황이

당황스럽고, 피로감도 들고, 또 안타까움도 클텐데요. 

아시다시피 "리얼"은 김수현 회사가

투자하고 김수현이 주연인 영화이고

설리는 해당 영화에 출연해서 노출씬 논란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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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설리 오빠는 해당영화의 노출씬이

"원랜 대역이 있었는데 속아서 찍게되었다"

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는데.. 그 와중에

또다른 새로운 이야기들을 하게되신것이지요. 

"아이유가 주연 거절후 설리에게 넘김"

"설리 구하라 김새론은 같은 정신과를 다님"

"아이유가 설리에게 병원 소개, 설리가

구하라에게 소개, 김새론도 동일병원" 

"리얼 자본금 중국 알리바바 자금 투입" 

또한, 설리가 최자를 만나기 전, 블락비

출신 피오를 약 1년간 사귀었다고도 밝힌 오빠분..

피오와 이야기는 된 부분인지가 조금 걱정이네요.

그런한편 "피오는 착했다"라고 한걸 보면

피오가  설리와 설리 가족들에게 잘한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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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피오가 키가 크고 덩치나 체격이 조금 있는데

설리가 키크고 체격있는 남성이 이상형인가?

하는 생각도 조금 들더라구요. 워낙 설리도 

키가 크고 늘씬하다보니 작은 남성보다는

키큰 남성을 선호할것 같기는 했지만요. 

쨌거나 설리 오빠분의 주장은 설리의 가족이자

유족이고 가까운 사이니만큼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을수도 있지만, 가족이라고 다 아는건 아니니

오해가 있을수도 있고 확신할수는 없는 부분도 있지요.

다만..피오를 왜 언급했나? 싶기도 하고..

김수현에 대한 주장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화제성을 좀더 모으기 위해서? 뭔가 생각이나

이유가 있어서겠지만 이러한 선택에 대해서

네티즌들의 호불호는 갈리고 있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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