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공항에서 마스크팩? 시트팩 붙이고 대만 > 파리 가는중

 

아이브 장원영이 공항에서 

마스크팩을 붙이고 이동한걸로 아주 핫하네요.

공항에서 붙이는 시트팩을?ㅋㅋ 

뭔가 웃기기도하고, 사랑스럽기도 한데요.

뭐 굳이 시비거는 사람들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팩이라니"라면서 안좋게 보기도 하지만.

팬들 눈에는 원영공주가 그저 귀엽기만 할테죠? 

게다가 오죽 바쁘고 시간이 없으면

짜투리 이동시간마저도 피부관리에 이용할까..

얼마나 슈퍼스타의 삶을 사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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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짤속의 장소는 대만공항!

대만스케줄 하고나서, 바로 파리로 가야하는데

파리 패션쇼 참석전에 얼굴 진정시키는중 같아요.

파리패션위크 참석사 급히 이동중..

하지만 팬들을 보면 절대 싸인을 거부하지 않죠.

그야말로 내츄럴본 슈퍼스타 아이돌 워뇨 .. 

어떤 상황에서도 찡그리지 않고 화내지않고

대중들이 거북해할만한 기싸움도 하지않고

멘탈도 강한 타고난 연예인. 게다가 피부관리며

건강관리도 야무지게 하는것까지도 철저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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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의 나이로 이미 비주얼과 실력 끼 모든걸

갖춘 태생부터가 아이돌인 케이스는 장원영 뿐일듯요.

논란이 나도 피자치즈, 딸기 양손 이런거밖에 없고

인성 논란이나 열애설은 1도 없는 천상계 연예인.

화장 지운 맨얼굴은 장원영 자기 나잇대

그무렵 뻘 뽀송한 아기 얼굴이라서 더 사랑스럽네요. 

대만공항에서 마스크팩 하고 나타난 아기 공주..ㅋㅋㅋ 

바쁘고 힘들어서 얼굴이 쳐질법한데도

늘 팬서비스도 투철하게 해주는 장원영.

데뷔한지 몇년이 지나도 생태돌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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