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손절 "유재석 카톡도 1주일뒤 연락"하는 습관? 안유진 증언

 

성격좋아보이고 호탕해보이는 이영지지만

인간관계나 연락, 카카오톡 전화 같은건

의외로 또 비매너? 라서 손절을 꽤 당했나봐요.

카톡했는데 답장이 1주일뒤에 온다?

사람성향마다 다르겟지만, 좀 답답할수 잇는데요.

근데 또 이영지가 사람 가려가면서 그런건 아니고

천하의 유재석에게도 1주일뒤 연락하고

하하, 이영진, 심지어 엄청 친한 사이라는

안유진이나 미미에게도 그런다는거 보면..

걍 사람 성향이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요. 

여하간, 평소에도 카톡 답장을 안하거나 늦게하거나

전화를 해도 잘 안받고 콜백도 거의 없었다는 이영지.

오죽 주변에 사람이 많고 일이 바쁠까 싶어서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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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연락한 당사자는 뭐 볼일이 있었거나

영지가 보고싶고 그리워서 연락했을건데..

씹히고 안읽씹 읽씹당하고 하면 조금 서운했을듯요?

이게 한두명이면 이영지가 뭐 이유가 있어서

그랬거니 하는데 이영지를 아는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거 보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 이야기죠. 

세븐틴 호시, 몬스타엑스 채형원 등등도

영지가 답장을 안한다 or 늦게한다 이런 이야기해서

그당시 세븐틴 팬들이 영지를 좀 안좋게 보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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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영지 평소에 폰 많이 하고 숏츠나

릴스  틱톡 이런건 또 거의 다 알고 있더라구요 밈이랑..

하지만 "연락도 일처럼 느껴져서 스트레스 부담이다"

이런 사람들도 많아서 영지마음 이해간다는 반응도 많더라구요.

인간관계는 상호작용이고 또 기본예의라는게 있죠.

내 성향은 이러하다~ 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영지 처럼 일주일은 좀 심하긴 한듯요? 

최소한 하루이틀 정도 안에 답해주면

아 급한일 해결하고 답장해주는구나 할텐데 말이죠. 

근데 또, 영지가 그런 방식으로 지내다가

주변 지인들에게 손절을 많이 당했다고 , 이제는

고치겠다고 하는거 보면 깨달음이 있었나봐요 괄괄이 ㅋㅋ 

워낙 평소에 사람이 많고, 연락을 많이 받다 보니

좀 힘들어서 그랬겠구나 영지가 이해가 가긴 가요.

그래도 영지가 고치기 시작해서 다행이네요.

친한사람들은 "영지 원래 그래" 하고 이해해줘도

안친한 사람들은.. 바로 안좋게 오해하고 손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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