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뚜밥 또 파혼? "내 집에서 나가!" 갈데 없다는 하소연에도 내쫓아

 

일반인들도 뭐 만났다 헤어졌다 붙었다

깨붙 많이 한다지만, 감스트 뚜밥은 좀 심각하네요.

결혼하기로 하고, 파혼하고, 재결합하고, 또다시 결별?

아이고..당사자들도 힘들겠지만, 팬들도 당황스러울건데요.

서로 좋은 사이로 만나 좋은 인연으로 

결혼까지 결혼하나 싶었는데 결국 파경에 이르기까지..

물론 결혼하고 이혼하는거보다야 파혼이 낫다지만

감스트 뚜밥때문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까지 생긴 지경인데요. 

파경 3개월만에 극적 재결합 했던

감스트 뚜밥.. 하지만 11일. 감스트는 영상을 올리며

"눈치채셨겠지만 뚜밥과 헤어졌다. 완전히 끝났다"라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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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했는데, 결국 후회없이 완벽하게

헤어지게되었다. 방송 집중 못해서 죄송하다.

앞으론 팬들을 우선순위로 하겠다."라고도 한 감스트.

참고로 감스트 뚜밥은 축구, 게임등 방송하면서

2022년부터 공개연애를 했어요. 오는 6월 결혼 예정..

그러나 결혼 3개월전 갑작스럽게 파혼을 결정한거죠.. 

그런데.. 서로 싸우고 다툰 일화 보니까 좀..

"사소한 말다툼을 하고 흥분해서 내 집에서 나가라고했다"

"뚜밥은 서울에 갈데도 없다고 쫒아내지 말라고 했는데도 쫒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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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무리 자기 집이라도. 싸웠다고 내집에서 나가!

이거는 좀 유치한걸 넘어서 심각한거 아닌가 싶어요..

서로 싸우고 다퉈도, 절대로 해선안될 말이 있고

선이 있거든요. 그 선을 넘으면 신뢰는 깨어지기 마련이죠.. 

솔직히 감스트도 자기분야에선 멋진 사람이지만

뚜밥도 너무 얼굴도 몸매도 매력적이고 성격도 좋은사람인데..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떠오르고 안타깝네요.. 

재결합 영상 올린게 10일전인데 이렇게 

급작스럽게 파혼 소식을 올리는건 좀. 너무하네요.

감스트는 이번 기회로 성격을 좀더 돌아봐야할듯..

뚜밥은 또 욕먹겠네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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