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버블검을 시작으로 해서 얼마전
하우스윗까지, 뉴진스의 새 노래와 뮤비들이
뉴진스를 기다린 많은팬들을 즐겁게 해주고있죠?
특히나.. 뉴진스 컴백전에 하이브와 민희진의
싸움이 터지고, 고소까지 하게된 상황인지라..
뉴진스 팬들이 "차별당하는거 아니냐"하는
불안도 참 많았던 상황이었거든요 ㅠ
그런데, 뉴진스 뮤비 알림 안뜬게
하이브 때문이다? 일부러 안뜨게 한거다?
참고로, 뉴진스가 컴백하는 날 같은날에
방탄소년단 RM이 노래와 앨범을 냈네요.
그리고 같은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그 전날
세븐틴 청춘찬가 까지.
근데 투바투는 노래낸거도 아니고 컴백도 아니고
그냥 "빅히트 글로벌 오디션" 홍보영상 찍은거에요.
이거 안올렸음 뉴진스 알람 갔을건데..
왜냐. 유튜브 알림에는 규정이 정해져있거든요.
한 채널은, 하루 24시간동안 동영상 알림을
최대 3개까지밖에 못울린다는 것이에요.
"RM 솔로곡 LOST!와 세븐틴 청춘찬가,
빅히트 오디션 알람 이렇게 3개가 전달되었으나
하우스위트는 별도 알람이 안왔다" 라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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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개인이 주먹구구식으로 몰라서 한
실수도 아니고 비지니스로 운영되는 계정이니만큼
유튜브 운영원칙이나 규칙을 모를리가 없거든요.
그러니 일부러 뉴진스 차별대우 한거다. 이런 말까지 나오는거겠죠.
민희진은 "이번에 뉴진스 홍보를
제대로 해주는지 꼭 지켜봐주세요"라는 말을
기자회견때 한적이 있었죠.. 뭔가 무섭네요..
그냥 아티스트들 누구를 편애하거나 차별않고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시키면 안되는건가요?
아일릿 르세라핌만 자기새끼처럼 이뻐하고
어도어의 뉴진스는 남의자식처럼 미워하고 이럴 필요가 있나요?
보통은 한 회사에서 아이돌이 동시 컴백을
하지도 않고, 하더라도 최소한 1주일 하다못해
몇일정도는 텀을 주고 진행하거든요. 서로에게
피해가 가지않고 영향을 받지 않게..
물론 하이브는 타 엔터에 비해 아이돌수가 많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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