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가 나혼자산다에서 주름하나 없던
빵빵한 초록색 패딩입고 등장했던 장면 기억나시나요?
귀여운 한편. 과성장한 초등학생 같기도 하고
동네 모자라지만 푸근한 형 같기도 하고..
아무튼 참 웃기고 시선강탈하는 장면이었는데요.
잘생겼던 이장우를 다들 기억하는지라
최근의 후덕한, 살찐, 배나온 이장우를 보며
놀라는 시청자들 반응도 어쩌면 당연한거고..
아니근데. 저게 103kg나 되었어요? ㄷㄷㄷ
가요계에 신동이 있다면 드라마계,
배우계 연기계에는 이장우가 있는걸까요.
근데 또 이장우는 키도 크고 덩치도 커서 그런가.
사실 103kg 까지로는 안보이는데요.
근데 또 이장우 말로는 몸무게에서 5kg 정도는
밥 한끼 안먹고 숨만 쉬어도 빠진다고 해요.
즉 많이 먹어서 찌는거지 좀만 쉬면
또 금방 살이 빠진다는게 이장우의 말인거죠.
진짜..다시봐도 역대급 비주얼인 이장우 ㅋㅋㅋㅋ
허영지도 어떻게 그렇게 살을 빼냐고 놀라더라구요.
이틀 굶으면 5kg 쑥. ㅋㅋ 게다가 저 패딩이
주름이 하나도 없이 몸에 꽉 껴서 더더욱.
듣자하니 저 패딩이 어릴때 10년전에 입던거..
아마 백종원이랑 요리예능할때, 흰티셔츠
한번만 입고 버리는거때문에 욕먹어서 그런듯요.
윗링크 참조. 이장우가 버리니까
백종원이 바로 줏어와서 빨아입더라는..
[스폰서광고]
여튼. 옷 한번입고 버리는 이미지 상쇄하고자
어릴적 10~20년전에 입던 옷 갖고와서
일부러 보여준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티셔츠는 금방금방 버려도 패딩은 오래입을수있죠.
참.. 다시봐도 넘 충격적 비주얼ㅋㅋ
그래도 "나는 배나온것이 너무좋다"는게 이장우 의견.
물론 살빼고 다시 주말드라마에서 배우로 보고싶다는
팬들의 의견도 존재하더라구요. 숨많이 쉬어달라고.
이장우는 또 본인이 요식업 식당하는게
행복하고, 또 요리나 맛집에 소질도 많아서 ~
글구 이장우 살 빼야할때는 또 금방 잘 빼오더라구요.
체중관리는 이장우 본인이 알아서 잘 할듯.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영지 손절 "유재석 카톡도 1주일뒤 연락"하는 습관? 안유진 증언 (0) | 2024.02.19 |
---|---|
제베원 김지웅 씨발 욕설 음성감정 결과 "다른 목소리 합성" 소속사 입장문 (0) | 2024.02.19 |
이강인 사주 예언 "겸손 부족한 성격, 올해 상반기 꺾일 계축일주" (0) | 2024.02.16 |
베이비복스 김이지 근황, 20년전 그대로? 이지혜 밉지않은 관종언니 (0) | 2024.02.16 |
샤이니 태민 노제 열애 증거, 커플템 & 럽스타? 누가 아깝나 (0) | 2024.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