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인공수정 "난자 얼려 아기 낳고파" 노산 걱정되는 나이 36세

 

제시가 임신을? 제시가 출산을?

제시가 육아를? 우리가 아는 쎈언니 제시와

임출육은 정말 너무나 안어울리는 단어인데요.

제시 본인은 아이를 낳고싶다고 하죠?

물론! 너무나 좋은일이죠. 당황스러워서 글치 ㅋ 

당연하지만 출산은 여자혼자는 못하고

여성의 난자에 남자의 정자가 필요.

제시는 아기가 낳고싶긴 한데

문제는. 지금 남편은 커녕 남친도 없다고..ㅎ 

그래서.. 남자친구 찾기가 어려우니까

일단 난자를 얼리고 싶다는게 제시의 말.

요즘 난자 얼리는 분들 은근 많더라구요

특히 고수익 전문직종 여성분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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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여성의 가임기라는게 정해져있고

30대만 넘어도 노산이고 40 넘으면

사실상 임신 출산이 불가능하니..

미리미리 얼려서 대비하는거겠죠? 

다만 안타까운건. 아이를 한국서 

낳아 키우고픈 제시 마음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미혼모가 정자를 못받는다고..

이거 법 빨리 바꿔야 할듯요.

미혼모도 정자은행서 받을수 있게 하면

지금 최악인 출산율에 조금이나마 도움되니. 

이러면 사유리처럼 제시도 외국 가야하고..

제시야 물론 미국에서 자랐으니까

미국가서 정자기증 받아서 출산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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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러면 아이가 한국 국적이 아니라

미국 국적을 갖게 되는것이고요..

제시 입장에서는 이게 아쉬운거겠죠.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는 제시.

인생은 한번이고 아이를 갖고싶다는 제시.

물론 남친 만나서 결혼하고 아이낳으면

그게 최고긴 하지만.  제시의 현재 나이는

1988년생으로 36세에요. 만으로 34세.

지금 낳아도 노산이고.. 지금도 가능할지

어떨지도 약간 걱정되는 나이일수 있음.. 

제시가 정말 멋진 생각 하고 있는것 같은데

제시가 아이 키우면 은근 똑부러지고

야무지게 잘 키울거 같아서 기대되네요.

제시가 임신 출산 육아하는 모습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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