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또 야구비하? "야구는 뛰지도 못해, 태릉선수촌 1등은 레슬링"

 

유튜브 하면서 은근히, 아니 대놓고 자주

야구 선수를 까고 야구에 대한 억하심정?

열등감? 경쟁심리를 자주 보여줬엇던 이천수.

아무래도 축구가 야구보다는 비인기 종목이죠?

그러서일까요. 은근 야구선수들보다

축구가 더 체력이 뛰어나고 잘났다 등등

연봉 비교 등등 야구 팬들이 들으면

싫어할만한 말을 많이했던 이천수..

이번에도 또 .야구산수를 까는듯한 발언으로 논란이네요. 

 

이천수 야구 비하 "뚱뚱해도 할수있고, 돈 못번다. 반박시 류현진" 망언

윗링크도 야구선수 비하발언 ㅋ

야구는 뚱뚱해도 할수있다면서 ㅋㅋㅋ 

이천수가 국가대표 선수시절 썰을 푸는데

은근 또 재밌긴 잼써요. 이천수 입담도 좋고,

또 되게 솔직하고, 비방용 이런거도 막 풀고.

반응형

여하간 올림픽 준비할때 국대 축구선수들

전부 태릉선수촌 들어가서 훈련을 했을때 이야기.

태릉선수촌에서는 주말마다 산에 올라간다는데

모든종목들이 올라간대요. 자연스럽게

국대끼리 선수부심 체력부심 있어서 경쟁하고요..

그중에 누가 잘하니 못하니를 말해주는 이천수. 

태릉선수촌 등산 TOP 계보!! 일단 싸이클.

그리고 레슬링이래요. 레슬링은 네발로 올라가서.

그리고 권투가 바로 그뒤. 권투는 순위에 안들면

휴가를 안줘서 죽기살기로 올라가서 더 잘한다고. 

그리고 탁구 유승민이 거기서 또 탑순위에

껴있다고함; 탁구 종목이 강한게 아니라

유승민이 강한;; 여튼 레슬링 권투가 잘하는데

그들이 없던날에 축구선수들이 3위 5위 10위 등등

고순위에 들었다는 무용담을 말했는데요.

 

[스폰서광고]

그러면서 질문에 야구 이야기도 나오더라구요.

질문 듣자마자 바로 야구 무시해버리는 리춘수..ㅋㅋ

"야구? 걔들은 아예 뛰지도 못해" 하면서.

근데 사실 야구는 지구력이 필요한 종목 아니긴해요.

그래서 다들 일부로 공 날릴려고 벌크업도 좀 하고. 

또한 농구는 너무 길어서 못올라가고 ~

레슬링 권투처럼 몸이 작고 탄탄한 근육이 

오히려 더 잘 올라간다고 하네요. 등산맞춤형이라고. 

 

 

채태인 세금 막말 "내가 90억 벌면 45억 낸다. 내가 번돈 아까워" 논란

 

최주환 선수 일반인 여성팬 얼굴 박제 "내 공 돌려줘, 1000안타 기념" 황당 인스타

 

티아라 지연 황재균 부부 신혼집 어디 & 재산 얼마? 롯데 시그니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