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저격한 JK김동욱? "같은이름 쪽팔려, 쟤가 뭘 알겠소" 탄핵 이후..

 

지난 금요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 파면되는 큰 사건이 있었지요.

사건 이후로 환율이 출렁거리고 

월요일 장이 열리면 주식에도 반영되는등

외교와 경제 안보가 많은 변화가 있을듯 한데요.

그런 상황에서.. 연예인들과 유명인들이

각자 용기있게 본인의 의견과 소신을 밝히고,

그런 과정에서 악플이나 저격을 당하기도 하는등

뭔가 어수선한 분위기네요..ㅠ 특히나 그 와중에

JK김동욱에게 저격당한 욱동.. 김동욱 ㅠ 

이동욱은 그간 시위나가느라 고생한

본인들 팬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이제야 봄이네, 겨울이 너무 길었다" 라는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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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위대들의 시위곡으로 많은사랑받은

소시의 다시만난세계를 스샷해서 보여주기도요?

소녀시대 멤버들도 곡이 사랑받은것에 대해서

소감을 말하기도 했었지요?

대통령 탄핵 시위,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투쟁가 된 이유

관련 내용은 윗링크 참조.

가수로서 자부심 느꼈다~ 라는 멤버들의 말말말. 

쨌거나 윤석열 전대통령이 탄핵, 

파면되어서 기쁜사람들도 있지만 반대로

윤석열을 지지하고 국민의힘 지지자 분들은

아무래도 기분이 좋지않은듯 하네요. 

특히나 "같은 이름인게 부끄럽다"라는 JK김동욱..

그런가 하면 , 이동욱의 인스타그램에는

국힘 지지자들이 몰려와서 악플을 남기기도 했던..

욱동이를 좋아하는 팬분들이라면

얼른 달려가서 선플로 자정을 해줘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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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배우 참연예인 참남자 욱동씨가

부디 악플로 인해 너무큰 상처를

받지않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 ㅠㅠ..

글구 팬들은 "티내줘서 오히려 좋다

맘편히 좋아할수 있잖아"라는 반응이더라구요. 

한명더. 잔나비 출신 윤결이 파면결정일에

불쾌함을 강하게 표출한 인스타 스토리를 올리기도 했네요.

X같은 날이다. 라는 윤결님의 글.. 

그런가 하면 과거 여성폭행 혐의로 기사 났던듯? 

잔나비 소속사측 입장문, 군대  제대후

재계약안한부분, 요런부분을 살펴보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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