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카레에 이어 호두과자까지 하는
식품계의 큰손 이장우. 미래의 백종원인가요?
먹는데 워낙 일가견있고 진심이다보니
이런저런 식당 관련 사업을 하는듯 한데요.
백종원과 같이 프로그램 하더니 약간 영향받은?
연예인이 음식이나 사업을 하게되면
장점은 인지도 때문에 화제성과 주목이 좋단거고
단점은 "이름믿고 갔는데 별로네?" 하는 순간
창렬하다 혜자롭다 등등 조롱 당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이미지 하락까지도 올수있단 것인데요.
그렇다면.. 이장우의 "부창제과"호두과자는
어떨까요? 먼저 순대국 같은 경우, 처음에는
맛있었으나 뒤에는 퀄리티가 떨어졌단 말도 나왔죠.
이장우도 이 논란에 대해서 의식한듯 다시
매장을 재정비 하고 조리과정에 대해서
시스템을 개편하는등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줬구요.
이장우 순대국 & 공장김치 해명 "무 100kg 썰다 손목 아작"
나혼자산다 출연후 요리로 캐릭터만들고 요리에대한 진심을 어필! 현재는 요식업 쪽으로 잘되고있는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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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윗 링크 참조.
그리고 이번에 떠오른것은 카레인데... 카레같은 경우
가성비가 좋다 안좋다 아직까지는 검증 단계인듯..
글구 일본 카레 유명 맛집 모방한거 아니냐 등등
신중하게 네티즌들이 평가에 고심중인듯 하더라구요.
그런 상황에서 나온게 이 호두과자인데..
일단 맛 자체도 우유니 소금 이라든지 녹차라든지
색깔과 맛을 다양화 한게 확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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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성은 있으니 다음은 맛과 합리적인 가성비인데
맛과 가격만 좋다면 이장우 이름이 아니더라도
롱런하고 심지어는 체인점등으로 확장될수도 있겠죠?
다만, 이장우 호두과자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는 맛의 호불호가 조금 있는듯?
특정 재료의 경우 빵의 반죽에 속재료
앙금이 흡수되어서 그런진 몰라도,
열어보면 속이 비었다는 불만이 좀 있더라구요.
근데 또 맛있고 고급스럽다 라는 후기도 있고요.
기본적으로 웨이팅도 길고 줄서서 먹는지라
기대감이 너무 높다보니 생긴 일인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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