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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이 이번에 솔로곡 세븐을 발표후

국내는 물론 빌보드 차트인까지 성공했죠.

역시 방탄의 본체는 정국..? 

방탄의 에이스, 센터멤버임을 증명했는데요.

노래들어보니 완전 팝송같이 영어가사고

노래자체도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피쳐링으로

외국인 여자 래퍼를 썼는데요.

문제는..... 이여자가 동양인 차별 발언을 함;;; 

 

정국의 세븐(seven)이라는 곡에 피쳐링한

미국래퍼 라토(LATTO). 그녀는 과거에 

동양인을 비하하는 단어도 쓰고 조롱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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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라토라는 래퍼가 나름 빌보드 차트에서

핫백 3위를 차지하기도 하고, 올해 그래미 어워드도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후보에 오른 대단한 사람이라는거.

근데 뭔말을 했나 보니까..;; 

동양인 여성을 조롱하는 멸칭 "ling ling"도 쓰고

동양인들은 고양이와 개를 잡아먹는다 라고도 하고; 

왜저랩 ㅋ 

다만. 이런 실드글이 있어요

현재는 라토가 저 인종차별 글을 지운상태고,

또 저 글은 과거 데뷔하기전 16살에 쓴글이라고..

데뷔는 그후 5년뒤 2020년에 했다 하고요.

그리고 2015년 이후로는 인종차별 발언을 안했다네요.

지금이라도 자기 8년전 인종차별 글 지우는건

방탄소년단 정국의 순기능, 선한 영향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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