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훌륭하다 코비 견주 페이스북 신상 "벌써 5마리 유기" 파양 의혹?

 

개는훌륭하다 코비 담비 보더콜리 남매편이 방영되면서

애견인은 물론 비애견인들조차 충격에 빠져서 연일 실검에

개훌륭/ 보더콜리/ 코비/ 등등의 검색어들이 실검떴죠?

활동량이 지극한 보더콜리를 제대로 산책은 커녕,

좁디좁은 아파트에 가둬서 키워서 보더콜리 상태가 심각해 보였는데요.

보더콜리라는 견종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고 키웠다는

엄마와 딸 모녀 견주의 말과는 달리.. 딸 견주분은

보더콜리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도 못하는것 같고

심지어 때려서 물리적인 폭력으로 학대하는거 아니냐 하는 정황도 나왓는데요..

그 이유요? 집에 죽도가 있다나요..

관련글보기 :보더콜리 코비 담비 견주 페이스북 "강아지 유기만 5마리째" 주인 신상 털림?

게다가.. 코비와 담비 견주분의 페이스북이 네티즌 수사들에 의해

털리면서.. 과거 수년전에 다른 강아지들을 5마리나

유기한거 아니냐..하는 말들이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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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방송에서는 "개가 원래 그런건가요?" 라고 하는등

개를 처음 키워본다고 어머니 견주분이 말씀을 하셨지 않나요..?

뭔가 앞뒤가 안맞는..

딸은 여러마리 키워보고 엄마는 처음 키워보는 그런 상황인건가요..?

 

여튼. "너무 예쁜 애기" 라고 하면서

품안에 러시안블루 고양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찍어올린

코비 담비 견주분 페이스북. 2018년이니까 2년전 일이네요

그리 오래전 일은 아니고.. 비교적 상당히 최근의 글인데요.

이 글에 견주분 친구가 단 댓글이 좀 소름이네요..

"또 버릴거니??"라고요..

이에 견주분은 "미용실 사장님이 키우는건데?"라고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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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야기의 플로우가 조금 이상하긴 해요

또 버릴거니?라는 말에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않고

내 고양이 아니다 라고만 대답을 한거잖아요.. 대화가 이상..

내 애완동물이었으면 버릴수도, 아닐수도 있다는 그런 말일까요?

"너가 강아지 버린거만 5마리 정도 되는것 같아"라는 댓글도..

그러자 견주분 대답하길 "우리 마루 포천갓쪼"라고 대답해요

"이번엔 포천" 이라는 대댓글..한두번이 아닌듯한 반응..

견주분 다시 대답하길 "버리다니, 공기좋은 시골로 요양보낸거지"라고;;;

이에 친구분 빡친듯 "야씨발 솔직히 말해 니 전국 본양시키는 업자지"라고;;

다른 친구분도 "(시골보낸게) 그게 버린거지 ㅠㅠㅠ"라고 친구분 거드심..

하지만 이런 친구분들의 거친 반응에도 불구, 우리 코비 견주분은

"나 열심히 분양사이트 돌고있단 말이야 분양하기도 전에 힘빠지고 있어"

이렇게 말을 하네요.. 이에 "x발 또 시작이야 이년"이라는 댓글..

견주분은 "이번엔 강아지가 아니자나"라고 대답.. 아마 햄스터 기른다는 글써서

댓글이 이렇게 달린걸거에요.

"저번에 그 똥개는 어디갔냐" "행방을 모름" 등등..

이정도 지인반응이면 사실.. 유기를 꽤 여러차례 한거 아니냐..하는 의혹이 나오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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