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출생으로 이제는 미성년자는 당연히 아니고,
나이가 무려 31살이지만 여전히 아이같고 귀여운 매력의 배우 박보영.
2006년 데뷔한 이후로 과속스캔들, 늑대소년, 오나의귀신님 등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긴 저력있는 여배우이죠?
너무 귀엽고 155 cm의 앙증맞은 키와 몸집에 데뷔전 학창시절에도
참 인기 많았을것 같았는데 웬걸. 사실 알고보니 초등학교 시절
박보영은 왕따를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인기 많았을거같은데.. 왜.. 왜 박보영 괴롭힌거죠?
김찬배 홍민의 석지훈 등등 박보영의 학창시절 동창 친구라는 사람들이
과거 이야기를 하러 모 프로그램에 등장을 했는데요.
참고로 박보영은 증평초등학교 > 증평여자중학교 >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 >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학력의 소유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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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중학교는 여자중학교라서 저 남자 사람 친구들하고
떨어졌겠네요..혹시 괴롭힘 때문에 여중진학? 여튼
저 초등학교 동창들 이야기 들어보니.. 아무리 재미를 위해서였다지만
좀 심각하게 가관이더라구요.
썩은우유 4층에서 던져서 박보영 맞추기;;;;
흰 블라우스 입고온 등짝에 물 뿜기;;
이유없이 머리때리기;;; 이거 왕따 수준이 아니라 학폭 수준 아닌가요?
이제 혹시 저 친구들이 박보영 관심있어서 괴롭힌거 아니냐 하면서
출연 패널들이 실드쳐주기를 시도해요.. 왜 어릴적에는
좋아하면 괜히 가서 더 괴롭히거 그런거 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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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답은 "보영이가 툭하면 울어서 그 재미에 괴롭혔다"였고요
혹시나 좋아한 사람 물어보니까 전혀 없었다고;;; 예뻐서 그런것도 절대 아니라고;;
좋아하는 배우 물어봐도 셋다 대답이 "구하라 한지민 이민정" 이더라구요..쩝.
뭐 그래놓고 마지막에 "보영아 사랑해~"하는데
박보영 앞에두고 구하라등등 언급하는건 좀 별로더라구요..
뭐 장난스럽게 한것일수도 있지만..4층에서 우유던지는건
사실 장난이라기에는 너무 심각한 학교폭력 수준이죠..
실제로..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왕따 관련해서
정말 힘들었다고 밝히기도 했어요 막 서랍에 쓰레기 넣어놓고 등등..
박보영이 저 프로그램에서는 "이따 증평가서 보자잉"하면서
좋게좋게 웃으면서 넘겼지만.. 진짜 너무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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