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송하윤 학폭, ㅈㅈㅅ 학폭이
연예인 학폭 미투 쌍두마차를 이끌고 있네요.
송하윤 같은경우, 1시간반 따귀는 인정 안했지만
학교폭력으로 인한 강전, 강제전학은 인정한 케이스인데요.
그런데.. 송하윤 때문에 애꿎은 사람을 잡네요.
바로. 꼬마요리사 출신 배우 송희지인데요.
본인이 직접 나서서 "나는 상관없다"라고
억울함을 어필하고 나섰더라구요.
그도 그럴게..인스타 DM이랑 댓글로 제보랑
사실해명 요구글이 빗발쳤나보더라구요.
이게 왠 민폐인지. 피해를 입은 노희지인데요.
"반포고 88 연예인 나 아니다"라는 노희지.
"심지어 해당 연예인은 반포고도 아니라고 함"
이라는게 노희지의 해명이더라구요.
그렇다면 왜 노희지가 학폭 연예인으로
지목되었는지 사실관계를 살펴볼게요.
송하윤 학폭 피해자분의 주장은 이러해요.
"폭행당할때 송하윤 옆에 연예인이 있엇다.
나보다 한살 어린 후배 = 송하윤과 동갑.
폭행 시작되자 촬영을 이유로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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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연예인은 1988년생 반포고등학교 학생으로
어느정도 수사망이 좁혀진 상태였던거죠.
그러다보니 그당시 유명했던 노희지가 언급된듯하고..
다만 노희지는 워낙 어릴때 데뷔를 했고
방송을 하느라 학폭과는 상관없다는게 주변 증언..
"학폭ㅇ ㅣ아니라 오히려 친구가 없고 조용했다"라고..
게다가 지금은 결혼도 하고 임신 출산등
한 가정을 꾸리고 프라이빗한 행복을 누리시는거 같던데..
송하윤 학폭 사태가 끝나야 여러사람들이
피해를 안입을듯 하네요. 억울한 사람이 없게끔
사실이 잘 밝혀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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