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절크 영제이 해명 "미성년자 사귄거 아님, 임신 낙태 여친 X"

 

저스트절크에 최근 큰 위기가 있었죠.

미성년자를 사귀고 심지어 임신 낙태를 했다는

확인되지않은 루머가 뜨면서 영제이가 구설수에 오르고..

공교롭게도 그때 하울 민서 헐크등, 저스트절크의

원년멤버들다 탈퇴하면서. 큰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팀원들의 탈퇴의 이유로, "리더인 영제이가

미성년자를 사귀고 임신 낙태함은 물론

미성년자 여친이 리더여친이라는 권력을 쥐고

팀 멤버들을 좌지우지 휘두른다" 라는

확인되지않은 카더라가 돌아다녔던 저스트절크. 

게다가. 해당 뉴스에는 "댄스크루 단장" 이라고 했지만

스맨파를 본 팬들이라면 누구나 짐작할수 있을정도로

영제이의 사진을 썼거든요. 주황색 배경에 시계.. 

따라서 영제이 인스타그램은 한동안 비난의 댓글로 넘쳐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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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는 영제이가 해명을 위해서 입을 열었네요.

오해는 오해대로 풀고, 사실은 사실대로 인정하고.

팀의 명예도 다시 바로잡는게 리더인 영제이의 임무겠지요. 

게다가 영제이는 결혼예정인 여자친구가 있던

상태라서 더더욱 비난을 받기도 했는데요. 

영제이의 해명은 이러합니다. "저스트절크 수장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개인적 행동으로 오해생긴점을

염두에 두고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 라는 영제이. 

"6기 멤버 A와 교제중인건 사실, 하지만 성인이 된

올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 나이차이 많은걸 감안해

A 부모님께 허락을 구하고 교제중. 결혼 이야기도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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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영제이 말은 절대로 가벼운 만남이 아니라 진지한 관계란거죠.?

영제이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33살이에요.

여자친구는 올해 성인이니 이제 20살이 된거고요. 

뭐 근데 나이차이 많이 나는게 좀 거북할순 있으나

서로 좋아서 만나는거고 억지로 만나는건 아니고,

연예인들 중에는 띠동갑 넘는 나이차도 많죠. 연예인 특성상

외모 관리가 잘되고, 일반인에 비해서 열린 사고와

좀더 젊은 마인드가 있으니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어요. 

영제이 같은경우도, 아무래도 댄서 = 잘 놀고

문신 많고 껄렁한 딴따라다 하는 편견을 깨부실만큼

바른생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댄서죠. 여자친구 나이차는

조금 그렇긴 하지만 잘 만나고 결혼해서 임신까지 하면

결혼율과 출산율을 올리는 애국자라고 봐도 될듯..

다만. 탈퇴한 전 멤버들과의 일은 좀더 해명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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