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이 결혼하고 아이낳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했는데, 왜이렇게
고통을 당하고 힘겨운 생활을 하고있는지..
심지어 이번 근황 뜬거 보니까, 이혼은 물론이고
남편에게 폭행까지 당한듯한 정황이 발견되었는데요.
아름이 어쩌다 이리되었나요 ㅠㅠ 진짜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행복한 삶 사는게
평범한 삶이지만, 이 평범함도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이상한 남자 여자 만나면.. 그냥 불행해지니까요.
아름이 쓴 글 보면 얼마나 속이 상하고 억울했는지
아주 장문의 글을 인스타에 올렸더라구요. 조금은 장황하지만
들어보면 남편이 생활비를 안준게 일단 보이고요.
게다가 아내인 아름을 폭행을 하고, 휴대폰을 뺏고
방에 감금하다시피 하고, 폭언으로 가스라이팅?
어쩌다 이런 남자를 만나게 된것인가요......
사실 아름은, 결혼과 이혼사이 나올때도
말이 많았어요.. 아래 링크 참조.
왜저러지? 싶었던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근데 아름이 약간 어리석을 정도로 착한건지..
하지만 아름이 나쁜사람은 절대 아니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참고 살고
아이들 생각해서 잘 살아보려고 했던 아름인데..
근데 몇개가 더 터지네요. 아름의 주장에 의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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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업소녀를 만나고 = 즉 결혼생활중 불륜 바람,
남편이 아이들을 학대한듯한? 그런 의혹까지 내비친 아름..
게다가 남편의 엄마, 즉 시어머니까지.. 아........
아름이 남편에게 맞고 친정을 왔는데
"맞을짓 했으니까 맞았겠죠"라는 말을 하는게
시어머니가 할수있는 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남편에게 맞다보니 온몸에 흉터와 상처가..
물론 남편 말도 들어봐야겠지요.
첨에 아름이 양육권 포기한다고 해서
아름에게 이혼 귀책사유가 잇는거 아니냐
아름이 바람핀거 아니냐 이런 의견도 나왔었는데
아름은 진짜 억울했겠어요.....
첫째 아이는 뇌수막염이 걸렸는데 아빠란 사람이
업소를 다니다니.. 너무 믿을수가 없고 믿고싶지도 않네요..
게다가 남편은 본인 엄마랑 싸우고 폭언을 해서
본인엄마 = 시엄마가 경찰에 신고를 하기도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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