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엄마 시집살이? "뜨거운물 설거지" 며느리 혼내고 사돈에 한소리

 

박현빈의 어머니가 박현빈의 아내, 즉 며느리에게

참 불만이 많나봐요. 방송에 나와서 며느리 험담을

할 정도면? 평소에도 지적을 많이 하거나

혼내거나 야단일 친다는 뜻도 될것 같은데요. 

요즘젊은사람들 하는게 나이든 분들에겐

성에 안차는거야 당연하겠지만..어느정도인가 봤더니;

뜨거운물로 설거지를 해서 돈아깝다고 혼내고.

맞벌이하는데 아들 밥 안챙겨준다고 혼내고....

음....... 이건좀. 며느리가 안쓰러운데요. 

참고로 트로트가수 박현빈 나이는 41세.

당연히 박현빈 와이프 분 나이도 비슷한 연배겠지요?

둘사이에는 사랑의 결실 아이도 출산까지 했다는데요

할거 다 햇구만 도대체 뭐가 불만인것인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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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손이 느려서 사돈에게 한소리 했다.

너무심하다. 며느리가 직장다녀서 아들이 밥도

못얻어먹겠다 생각해 그만두고 살림하라 했다" 는 박현빈 어머니 정성을 님.. 

또한 어느날은 아들 박현빈 집에 가서 

밥을 얻어먹었더니, 주방에서 연기가 나더래요.

그래서 뭔가 하고 봤더니 뜨거운물로 설거지를 하더라고.

아니..기름기 있는거 씻을려면 당연 뜨거운물로 해야죠 ㅠㅠ

설거지는 뜨거운물이 기본아닌가요? 

글구 집에 식기세척기도 없는건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현빈 엄마 생각은

"1년동안 저렇게 매일 뜨거운물 틀면

관리비가 얼마나 나올까 생각했다. 남편인 박현빈이

돈잘벌어다줘서 돈걱정 안하나 생각했다" 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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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사돈한테 고자질 했다고 하네요.

사돈 = 박현빈 아내의 엄마. 참 딸가진 죄인이네요..

딸 잘못 가르쳤다고(?) 나이먹고도 혼나니 말이죠.. 

물론 방송이니까 어느정도 대본도 있고, 작가 요구도 있고

이렇게 해서 어그로 마케팅이나 화제성 올릴수도 있다지만

그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의 속이 터지는것도 당연하죠. 

동치미 이런거 보면 결혼하기 싫어진다는 사람도 많고요. 

요즘같이 결혼, 출산 안하는 세대에는 좀 악영향이긴 한듯.. 

아니글구, 대본이라도 저런말 안하면

트롯 황제 박현빈 가족이 못벌어먹고 살정도로 가난하나요?

굳이 며느리 앞담화까지 방송에서 해야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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