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후배로 플레디스에서 오랜만에 나온
남자 아이돌 투어스가 멜론 1n 위까지 등극하네요.
정말 축하할 소식인 반면에, 이정도 인기인가? 하면서
음원 순위에 의혹을 품는 분들도 나타났는데요.
음원이든 음반이든 정정당당하게
본인 인기로 나온 성적이라면 축하할 일이지만
돈을써서 사재기로 만든 순위라면..
아무래도 대중들도 팬들도 반응이 차가워질수 있는데요.
논란의 시작은 바로 지난 주말.
아시다시피 한국이 아시안컵 축구 경기를 했죠?
다들 축구 보러가서 그런가, 멜론 음원이용자 수 보면
다들 적게는 2~3천이 빠지고 많게는 9천 넘게 빠졌는데..
근데 희한하게 투어스만 2천6백명이 오른거죠..
투어스 팬들은..축구를 안보나? 물론 안볼수 있죠.
근데 악뮤 아이유 뉴진스 아이브 임영웅도 빠지는데
투어스만 오르는게 조금 신기하긴 하거든요.
게다가 이용자 수도, 남자 아이돌은 대부분
팬덤형이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빠지고요.
근데 대중픽 머글픽이면 더 오르기도 하지요.
겟어기타 라이즈가 바로 그 수치.
근데 제베원 라이즈보다 ..투어스가 사용자가 높다?
팬은 제베원이 많을거고, 머글픽은 라이즈가 더 셀건데.
찐 머글픽인 비비지 매니악으로 설명해볼게요.
11월 첫노래 나왔을땐 321위였으나, 그 뒤로
북유럽 남신이 엉덩이 챌린지 하고, 에스파 등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팝유얼 옹동 엉덩이춤 챌린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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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틱톡 쇼츠 릴스에서 비비지 매니악 챌린지
정말 엄청 많았고 일반인이나 인플루언서들도
너나없이 무척 많은 참여를 해서 곡을 알렸더니..
그 결과, 3달만에 19위로 등극한게 매니악이에요.
이게 진짜 찐머글픽, 찐 역주행의 올바른 수치죠.
투어스가 물론 머글픽 대중픽이 되어서 이렇게
성적이 잘 나올수도 있어요. 근데 그렇다고 하기에는
체감 인기가 그렇게 안느껴지니 사재기 아니냐 이런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게 지금의 분위기 같긴 해요.
이용자가 지금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았다는
투어스의 "첫만남은 계획대로 되지않아"
물론 곡은 진짜 좋더라구요. 청량하고 풋풋하고..
추이가 르세라핌 퍼펙트나잇이랑 똑같네요
르세라핌은 릴스가 7천만이 터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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