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망언? "잠실도 기아 홈구장" KIA의 고척 안방 욕심 또 시작이네

 

 

기아 타이거즈가 정말 인기도 많고 

성적도 좋고 또 김도영 선수도 있지만.

그런 반면 "잠실도 홈구장이다" 라는 발언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는걸로 논란인데요.

선수 한두명의 개인적인 생각이거나

혹은 감독만의 생각이거나가 아닌.. 

치어리더, 그리고 응원하는 팬들도 비슷한듯?

이번에는 배우 윤경호 님이 그런 발언을 했더라구요.

 

"KIA 팬이 전국적으로 많다. 그래서

우리에겐 잠실도 홈이라는 별명도 있다"

라는것이 윤경호 배우님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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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디 오키나와 기아 스캠 참관가서 왜 어째서

잠실 홈구장 발언, 안방 발언을 하시는것인지..

이러면 두산이나 엘지 팬분들은 화나거든요.

근데 이범호 감독도 이미 그런말 했죠.

김도영한테 말하기를 "고척도 홈이고

잠실도 홈이다." 물론 선수 기를 북돋아주고

팀간 신경전 기죽이기 등 이해는 가는 부분도 있지만요. 

하지만 이런 발언이 한두명 한두번도 아니고

양현종 역시 십년전부터 잠실 홈구장 발언을..

사실 갸팬들도 이해안간다는 분들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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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은 엘지와 두산의 홈구장이고 돈도 

해당팀이 낼것인데 어째서 기아가 저런말을..

본인 구단 인기 많다고 남의 구단 후려치면 안되겠죠.

비교하자면 이런거에요. "제주도에 요즘 중국인 많다.

제주도는 중국 땅이라고 해도 된다" 이런말을

한국인이 들으면 당연히 화가 나겠지요..? 

글구 엘지나 두산 야구 팀들도 충분히 인기있거든요.

두팀이 수백억씩 서울시에 사용료 내고 쓰는곳인데..

기아 홈은 광주가 맞지요. 잠실 고척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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