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이혼 "최민환에게 갑자기 당했다" 이유도 모르고 갑자기..?

 

참으로 선남선녀 아름다운 아이돌 부부였던

율희 최민환.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그런가

임신을 세번이나 했는데도 하나도 안늙었죠?

이런거보면 애는 어릴때 낳는게 맞나 싶고요.

하지만 그런 한편 너무 어릴때 갑자기 결혼해서

그런건지 결국 가정을 유지하지 못하고

이혼하고 혼자된 율희와 민환인데요..

율희가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서 화제가 되고있네요. 

아시다시피 율희는 "라붐"의 멤버이고

첫째 임신당시가 무려 21세의 나이였죠?

아이는 사귄지 3개월 만에 생겼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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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계획에 있는 임신이라기보다는

갑자기 생긴 아이라고 봐야겠죠 물론

새생명은 축복이고 두사람은 책임을 다했지만.. 

쨌거나 그렇게 애 낳고 낳고 낳고 잘 사나 했더니

결혼생활 4년만에 위기가 찾아왔다는게 율희의 고백.

다만 율희는 뭐가 문제였는지 못느꼈다고 해요. 

너무 갑작스럽게 당한 사고처럼 이혼을 당했다는것.

이혼 이야기도 최민환이 먼저 이야기 했다고 하고요. 

근데 진짜 그때 율희도 별 어처구니없는 욕을 다 먹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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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나고 이쁘게 꾸몄다고 해서 

"애들 엄마면 엄마답게좀 하고 다녀라"는 악플 달리고..

아직 놀고싶을 나이고 어린데 율희가 이해가 되기도 하고요. 

그런가 하면 결혼당시에도 이런저런 갈등을

TV 예능 프로그램 통해서 고백하기도 했던 율희.

율희는 아이들 영어유치원 보내고 싶어하고

민환은 매달 800만원 교육비 부담스럽다고 하기도 하고.. 

쨌거나 현재 아이들은 최민환과 그의 부모님이

잘 봐주고 있다고 하지요. 율희도 최민환도

각자 새출발 해서 잘 살아가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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