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스티븐 유에게 이제는 한국이란
마지막 일생의 단하나 로망, 로또 판타지일까요?
지금 상태로도 돈 잘 벌고 먹고사는데 지장없지만
뭔가 한이 생겨서 그런가, 주기적으로 문을 두드리는데요.
아시다시피 유승준은 병역면탈 논란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거대한 적으로 돌렸고
현재도 유승준을 좋게 보는 사람 보다는
나쁘게 보고, 현 군대상황을 악화시킨 장본인으로 보는듯..
쨌거나, 그런 유승준이 다시 용서받을 방법이
있을까요? 혹자는 말하더라구요. 군대를 가라고.
하지만 가고싶다고 해서 유승준이 군대를 못가는게
현재 유승준은 군대를 갈수있는 나이도 아니에요.
그런 상황에서 이번에는 유승준이 기상천외한
발언을 한거죠. 바로 "아들을 군대 보낸다"는거...
대신입영? 대리입영? 연좌제? 아님 그냥 자진해서?..
유승준 아들은 아빠의 피를 물려받아서 그런지
정말 잘생기고 훈훈한 외모라서, 본인이 맘만
먹는다면 연예인이나 아이돌, 가수, 배우도 가능하지만
아빠가 유승준이라는 것 때문에 난관이 있을듯도..
근데 만약에 각잡고 한국 활동을 해보기 위해서
미국인 국적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피가 흐르니
자진 입대 하겠다 하고 군대 생활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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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한 일인지, 가능하다면 여론은 그뒤
어떻게 바뀔지도 자뭇 궁금한 일이네요..
참고로 유승준은 크리스틴 오와 결혼했고
슬하에 유지효 유지안 유주안 유이안
이렇게 두아들 두딸을 낳았어요. 대가족이네요.
참고로 딸들은 쌍둥이라는거.
중국 활동을 왕성하게 했던 상황이라
SNS는 주로 웨이보를 사용하는듯 하네요.
물론 유승준 인스타그램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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