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최산 인종차별? 방석도 안주고 혼자만 웃긴 의상.. 돌체앤가바나

 

명품 럭셔리 브랜드 보면 은근 아닌척 하면서

동양인 인종차별 하는 브랜드 참 많죠?

돌체앤가바나 같은 경우도. 이미 숱한 전력이 잇는데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패션쇼인 "알타모다"에 참석한 최산.

이날 최산은 바로크양식 조각의 의상..인데

좀 웃기고 난해한 의상을 입고 참석했어요.

아니근데 다들 멋지고 예쁜옷 입었는데

최산 옷만 이게 뭐죠..? 그옆에 흑인 인어공주

흑어공주 핼리 베일리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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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만 문제인게 아니에요. 다들 방석에 앉아있는데

혼자만 방석이 없는 맨바닥에 앉아서

딱봐도 자리가 너무 불편해보이더라구요 ㅠㅠ 

뒤에서 보니까 더 느껴지네요..ㅠㅠ

왜 에이티즈 산만 방석 안주나요?

요즘 명품 브랜드들 전부다 엠버서더 쓸때

한국인 아이돌 쓰잖아요? 그만큼 케이팝 아이돌들이

팬들에게 큰 영향력 끼치고 구매력이 높다는건데..

근데 정작 아이돌 대우는 이렇게 하는 이유가.. 

참고로, 돌체앤 가바나의 인종차별은

2018년에도 있었음. 다른 인종들과는 달리

아시안 모델만 젓가락으로 피자 찢어먹는 모습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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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중국인들 개빡쳐서 돌체앤가바나 불매운동하고

D&G는 상하이 패션쇼를 취소하기도 했었거든요. 

 

2016년에는 다들 수저로 파스타 먹는데

동양인 모델만 손으로 음식 집어먹는 화보..

파란옷입은 동양인만 목에 빨간 냅킨 하고잇음.

걍 동양인을 동물원 원숭이 취급하는 브랜드인듯..ㅠ 

 

다만 확대해석이라는 반박도 있어요.

최산이 돌체앤가바나 의상을 엄청 애용했고,

수석 디자이너 도메니코 돌체는 산과 반갑게 인사하고

안고 사진 찍기도 했었거든요. 근데 확대해석 아닌거 같기도 ..ㅋㅋ

그럼 인사도 안하고 사진도 안찍었어야 하나요?ㅋㅋ 이건 기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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