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혐한발언 한국 스케쥴 all 취소? "본의 아녔다" 태세전환! 아이브 까더니

 

비정상회담 중국인 패널이었던 장위안이 요즘

말도안되는 혐한발언 하면서 어그로 잔뜩 끌었죠?

황제복장을 입고 한국에 시찰을 나오니 어쩌니,

아이브가 중국을 무시햇니 어쩌니 하더니만..

결국 기사화 되고 나서 꼬리를 내렸네요. 

먼저, 아이브 관련해서 막말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자세한 설명을 대신할게요. 

아이브 & 장원영 욕하는 장위안 근황 "중국문화 베낀 뮤비, 역사 문제"

뭐 아이브 해야 뮤비가 한국적, 동양적 내용이라

중국인들이 즈그 꺼라고 발작할줄은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장위안이 긁힐줄은 몰랐네요..ㅋㅋ 

중국 돌아간 이후로 틱톡이나 웨이보 등등

다양한 SNS에서 혐한 발언, 한국 무시하고 조롱하는

발언, 중국이 한국문화의 원조라는 발언 등등 하던 장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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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한국인의 조상 상당수가 중국인이라는

희대의 망발을 하기도 했네요 ㅋㅋㅋ 진짜 왜저러죠?

중국인들은 왜이렇게 한국에 관심..아니 열등감이 많은지. 

그당시 중국에서는 아주 당당하고 떳떳한 태도로

"내가하는말은 다 진짜이고, 얼마든지 기사 내도 된다"

라고 큰소리 뻥뻥 치던 장위안. 하지만 현재 태도는 달라졌어요. 

한국에 와서 이런저런 업무를 할 예정이었지만

장위안 혐한 발언이 논란되면서 업무 계획과 기회가

전부 취소되니.. 그제서야 당황한듯한 장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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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동안 했던 말들이 본의는 아니었다.

큰 충격을 받았다. 내 진짜 속마음을 표하고 싶다.

기회를 달라."라면서 태도가 돌변한 장위안이네요.. 

"경복궁에서 한푸 쳐 입는것들"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죠?

한푸 아니고 한복입니다. 그리고 자꾸 공자 훔쳐간다 하는데

99.9퍼 한국인들은 공자가 중국인이라 생각함.. 

송나라 명나라 황제옷 입고 경복궁에

시찰나온 느낌으로 갈거라던 장위안. 

이거 진짜 혐한발언하는 영향력이나 유명세 있는

중국인들은 입국 금지를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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