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팬들 돈받지마" 맛집하는 제아 김태헌에게 돈 준 이유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사는 제국의 아이들~

비록 소속사 스타제국은 일을 참 못했지만,

제아 멤버들은 다들 멋지고, 또 잘 살고있는듯 하네요.

최근엔 임시완이 김태헌에게 돈을 보내주기까지!! 

아시다시피 제아는 현재 해체했고,

임시완 김동준 박형식 황광희가 잘되었어요.

반면에 리더 문준영은 구설수가 있었고요.

래퍼였던 김태헌이. 쿠팡 상하차 알바로 화제가 되었죠?

 

제국의아이들 김태헌 월급 500만원? 쿠팡알바 -> 맛집 매니저된 근황

윗링크 참조. 현재는 맛집에 캐스팅 되어서

점장으로 500만원 월급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맛집에 취직된 근황이 공개되자.. 제국의 아이들

광희 임시완 등등이 엄청 응원해줬나봐요.

임시완은 또 최근에 거액을 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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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주면 받는 김태헌도 기분은 좋아도

약간 자존심 상하거나 그럴수 있겠죠?

그 마음을 포장하기 위해서 "팬들 오면 돈받지마"

라면서 임시완이 돈을 보내준거죠. 

김태헌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톡 캡쳐 내용을 보면

임시완이 "은행이 어디야" 라고 물어보고

김태헌은 "헤헤 팬분들께 잘 말씀드리겠습니다"

라면서 임시완의 배려에 감사하는듯한 리액션을... 

"시완이형 ㅠㅠ 감동쓰.." 라면서 김태헌이

인스타 스토리에 게시한 피드에요. 이쯤에서 궁금한거

임시완은 김태헌에게 얼마를 보내준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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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한편. 임시완의 "팬들에게 돈받지마"이걸보고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저거 보고 다들

제국의아이들 팬 사칭해서 찾아가서 무전취식

하는거 아니냐면서.. 

글구 돈받지마 라는 말이, 임시완은 당연히

호의로 돈주면서 하는 말이라지만 김태헌에게는

좀 부담되는거 아니냐는 지적도 있더라구요.

팬들이 와서 고마운건 고마워도, 장사는 해야하는건데..

그냥 팬들오면 서비스 잘 챙겨줘~ 이정도로 했으면

더 좋지않았을까? 싶은 아쉬움도 살짝 있네요. 

뭐..그런건 점장인 김태헌이 알아서 잘 하겠죠?

임시완의 따숩은 마음도 보기좋고

그런 임시완 형을 좋아하고 고마워 하면서

고마운 마음을 잘 표현한 김태헌도 보기좋네요.

제국의 아이들 우정과 의리 변치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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