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갑질? "급 안맞는다"며 미국 호텔 노쇼.. 이낙연 총리 숙소인데

 

파도파도 파파괴인 요즘 이승기.

이번에 미국 콘서트 가서 노쇼 먹튀하더니

"호텔이 급이 안맞는다"는 이유로 호텔까지 거부?

이승기..이런사람이었나요? 그간 알던 사람과

지금 이승기가 너무 달라서. 충격일 정도인데요.

최근 미국 교민 뉴스에서 나온 내용이에요.

이승기 미국 애틀랜타 공연을 위해서

미국 공연담당사는 "엠버시 스위트 바이 힐튼 호텔"

스위트룸을 예약을 해놨어요. 

하지만 이승기는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호텔 외부 건물만 보고 다른 호텔로 간것.

이유? 본인 급에 맞지않는다는 이유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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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이승기를 위해 예약을 해놨던 휴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기 때문에 일을 이중으로 했겠죠.

또 이승기 스태프 20명 숙소도 여기 예약했는데요. 

이승기는 본인만 슝 가고 스탭들은 여기남아서

스탭과 이승기 동선 맞추느라 이중고생 했다고;;..

이게 무슨 갑질인가요. 아이린 갑질은 일도 아니네요. 

참고로 이 호텔은 이낙연 전 총리는 물론,

국내 대기업 총수와 수많은 정치 거물들이 

미국 일정 행사때 자주 들리는 곳이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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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도 쓴곳을 이승기가 감히 거부?ㅎㅎ..

나름 주최측에서는 공연장과 한인타운과

왕복거리 고려해서 좋은 위치를 선택해준거거든요. 

왜냐면. 애틀랜타 교통상황이 악명 높아서

시내 중심지 최고급 호텔은  트래픽잼 때문에

일정이 지연, 연기될 위험도 있었기 때문이라 함. 

그간 이승기 이미지 관리 너무 잘해왔네요.

물론 후크 측에서 일부러 과장된 기사를 냈을수도..

왜냐면 아직 후크 권진영 이사랑 소송 분쟁중이니까요.

1박2일 이승기와 실제 이승기 성격은 좀 많이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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