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셰프 박성훈 대타 이채민? 전재준 보다 연기 잘할려나

 

말도많고 탈도많던 전재준 박성훈이,

결국 야동재준이라는 오명과 함께 "폭군의셰프"

작품에서도 물러서는듯한 양상인데요. 

아이고.. 안타깝기도 하고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그러한 박성훈의 빈자리를 채워줄 대타로

배우 이채민이 지목을 받은 상황인데요.

이채민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되려나요? 

아시다시피 박성훈은 오징어게임에서도 3연속으로

히트를 치고, 차기작으로는 소녀시대 윤아와

로맨틱코미디 로코 로맨스물을 찍을 예정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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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본인 인스타그램에 야동 av 사진을

올리는 치명적인 실수를 했었고.. 이에 여성팬들과

일부 윤아팬들이 강력한 항의를 하고

박성훈의 눈물의 사과 러쉬가 시작되었지만.. 

야동안보는 사람은 없다지만 그걸 표현하는건

아무래도 또다른 문제인가봐요.예컨대 초밥집 셰프가

담배필수 있다지만, 담배피는 셰프를 본 손님은

아무래도 그손으로 만든 초밥을 먹는게 꺼려질수가.. 

박성훈의 로코 역시 그런의미인듯 해요. 

소비자는 여성인데, 여성들은 AV 야동에 호의적이진 않으니. 

그리하여 박성훈의 자리를 대체하게된 이채민.

이채민은 20년생 24세로 윤아와는 10살차 연하.

환혼 일타스캔들 등등의 필모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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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아이돌 더쿠 팬분들에게는 이채민이

"뮤직뱅크 MC 걔"로 유명하더라구요. 뮤뱅에서

본 실물이 굉장히 잘생겼다는 후기도 많고요..

키가 무려 190cm라서 피지컬은 미친듯;; 

173 원영공주를 쪼꼬미로 만드는 우월한 피지컬..

외모는 일단 합격인데, 연기를 전재준만큼

기똥차게 해낼지 어떨지가 관건이 되겠네요. 

박성훈도 넘 안타깝긴 하지만.. 이번 작품은

인연이 아니었다 치고,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멋진연기 좋은모습 보여줄수 있길 바래요. 

앞으로 실수는 안하게 조심하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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