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찐부자들 사이에서 완전 핫하다는
브랜드 순일. 권순일이라는 디자이너분이 만들었고
패션좋아하는 연예인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뜨겁다죠?
일반인은 살수도 없는 그림의 떡이라고 하는데요.
참.. 이런거 보면 패션 넘 어렵다는 생각만 들고..
예쁜가? 싶기도 하고요. 일단 보면
트위드 라는 소재 때문인지, 샤넬부터 떠오르는데요.
그래도 윤아는 이쁘네요. 옷은 잘 모르겠지만...
뭔가 태진아가 좋아할것 같기도요?
트로트가수들이 좋아할만한 화려함도 있는거 같고..
순일을 입은 연예인 배우 아이돌 찾아보니
생각보다 은근 많더라구요. 서현진, 공효진,
눈물의여왕 김지원, 소녀시대윤아 등등.
뭐 연예인들이야 스타일리스트가 협찬으로 빌려오면
돈내고 사입는게 아니라도 입을수 있으니까
개인 소장품이 아니라면 의미가 없기는 한데요.
일반 매장이 있는게 아니라 정말 찐부자들
vvvip만 모아놓고 살롱으로만 옷을 판매한다고.
옷 한두개 사면 일이천만원은 우습고
바지 이런거 한벌이 오백만원? ㄷㄷㄷ
이정도면 샤넬보다 더 비싼거 아닌가요?
물론 옷 원단이 좋고 질이 좋다면 어쩌면 샤넬 에르메스
이런 명품보다 더 수요가 있을수도 있겠지요?
샤넬은 사실 돈만 있으면 누구나 살수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월급 모아서 기모으면 살수가 있거든요.
[스폰서광고]
하지만 뭔가 순일 옷들이 핏들이 어정쩡한 느낌..
차라리 자기 체형에 맞는 인쇼옷이 더 이쁠수도..
어차피 일반인들은 못사는 옷이기는 하지만요.
뭐 그러다보니 순일 옷 두고 평들이 갈리네요.
박근혜 옷같다, 공효진만 이쁘다. 랄프로렌 따라한
빈폴처럼 샤넬 따라한 짭같다. 샤넬 상표명 말하면
안되서 순일이라고 하는줄 알았다 .저가격이면 샤넬산다.
샤넬 vip 되면 행사 초청에 생일선물도 혜자다 등등.
듣자하니 김지원 윤아 공효진 코디가
똑같은 사람이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유명한걸로 유명해진 그런 케이스인가요?
아니면 부자들의 그사세? 뭔가 신기하긴 하네요..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듀x 센터 손동표와 센터뺏긴 김시훈 만남? 5년만에 연습생과 mc로 재회 (0) | 2024.12.16 |
---|---|
이재명 "윤석열 머리 좀 심었나?" 풍성충의 탈모 공격 과거 (0) | 2024.12.15 |
뉴진스 하니가 김도영 드뎌 샤라웃? "진짜 거짓말" 성덕됐네 (13) | 2024.12.15 |
국힘 윤상현 "정우성 이정재와 폭탄주 26잔, 윤석열 대통령이 더 잘마셔" (0) | 2024.12.13 |
노무현 대통령 만나러 간 설채현 수의사? "죄송해요 이럴때만 찾아서" (0) | 2024.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