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아동학대? 6살 아들 업고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4000m 등반 성공

 

 

다큰 성인 건장한 남성도 어려울건데

이시영이 6살 아들과 같이 히말라야 해발

4000m 마르디히말 등반 성공?

어린아이가 가능한가 싶기도 한 한편

이거 아이에게 해로운건 아닌가 걱정도 드실건데요. 

그걸 이시영이 해내네요... 대단하기도 하고

엄청나기도 하고, 연예인이라기보다는 이제는

운동인이나 체육인, 등산인 같기도 한 이시영이지요? 

이시영은 지난 8일 인스타에 아들과 함께한 

사진, 영상등을 올리며 네팔 히말라야

마르디히말 트레킹을 완주한 소식을 알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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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시다시피 이시영은 "캐리어"를 이용해서

아들을 등에 업은채로 산에 오르더라구요. 

안나푸르나가 정말 선명하고 멋지네요. 

다만 이시영의 이런 행동을 두고 아동학대 아니냐?

하는 분들 있는데요, 절대 그런건 아니라고 해요.

히말라야에 없던 루트를 개척한다 하면 위험하지만

안전한 코스로 가면 아무 문제 없다고. (날씨문제 제외) 

그나저나 6살이면 거의 20키로 이상일건데

20kg를 등에 매고 히말라야? 거의 군장인데요;;

이시영 아들이 위험한게 아니라 본인이 더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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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시영은 그간 꾸준히 아이 업고 국내 산투버

차근차근 등반해왔고요, 국내 등산러들은 다들 아실듯.

글구 혼자 가는것도 아니고 스태프들과 함께고요. 

또한 해외는 이시영처럼 어린 아이들 데리고

등산하는 부모들 많다고 하더라구요. 천천히 가면

전문 등반가 아니더라도 초딩들도 잘 다닌다고..

이시영 아들이 진짜 부럽네요. 본인을 업고

히말라야에 올라가주는 엄마라니.. 대단한 찐사랑이죠.

이시영 아들은 큰 가르침을 배우고 잘 자라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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