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동물농장 & 이상민 저격 '크라잉랩 내가 원조, 동농 1위도 나"

 

고영욱이 동물농장과 이상민등 두루두루 저격에

나섰네요. 본인이 저지른 죄가 있으니 그냥

어지간하면 그런 발언은 안했으면 좋겠는데... 

뭐 본인이 잊혀져가는게 싫고 복귀하고싶고

죗값을 충분히 치르렀다고 생각해서 그런거려나요?

쨌거나 동물농장 저격은. 좀 보기 안좋긴 한데요.

고영욱이 동물농장을 저격하는 이유? 한마디로

"나도 동물농장에 기여한 바가 크다"라는 속내같은데요

아시다시피 고영욱은 강아지 "찌루"와 함께 출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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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출연한게 아니라 어머니도 나오고 다른개도 나오고

동물농장에 장기적으로 꽤오래 나왔던 고영욱..

그당시는 정말 인기도 많았었는데요. 

문제는 그거죠. 동물농장 인기투표했는데

명실상부 그당시 1위는 나의 강아지 찌루였는데

왜 이제와서 웅자라고 사실왜곡을 하느냐. 하는 주장.

하지만. 전자발찌 1호 연예인과 그의 개를

언급하기 힘든 sbs 방송국 사정도 있지 않았을까요. 

동물농장 저격만 한게 아니라 이상민을 저격한듯한

글도 또 논란이 되고있는데요. 이글의 요지는

"크라잉랩 원조는 이상민 아니라 내가 원조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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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룰라를 생각하면 신정환 고영욱 이상민이

남자멤버였고 그당시 자메이카 레게가 룰라의 정체성..

따라서  시장랩(?) 크라잉랩(?)이라고 할만한

독특한 랩을 룰라가 보여주기도 했었죠.

참 그러고보면.. 안좋게 풀리면 아무래도 좋은소리를

하긴 힘든게 사람맘인가 싶기도 하고요. 예를들어

도박논란이 터졌던 신정환 같은 경우, 탁재훈과

서로 좋지않게 언급, 저격을 하기도 했거든요. 

 

탁재훈 신정환 저격 "노래 안하고 수입 절반 꿀꺽 싫었다" 컨츄리꼬꼬 배분

더자세한 내용은 윗 링크 참조. 저격은 탁이 먼저. 

쨌거나 고영욱도 그러게 착하게 살지 이제와서

뭐가 억울하다 속상하다 토로해봐도 고영욱의 편을

들어줄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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