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상간녀 고소한 박지윤, 요리 배우고 밀키트 파는 최동석

아나운서이자 박지윤의 전남편인 최동석이

최근 상당히 난관에 처한것 같아요.

박지윤과의 이혼으로 인해, 그렇잖아도

좋지않게 보는 분이 많았던 최동석인데요.

그런 상황에서, 박지윤이 최동석 지인을

상간녀로 고소했다? 상간이라는것은 

불륜..즉 바람이라는 뜻인데요. 고소까지 할정도면

확실한 증인이나 증거가 있다는 것일까요? 

사실.. 최동석이 박지윤과 이혼하면서

"상대방의 반박불가 잘못" 

"소중한걸 소중히 다루지 않는 사람" 등등

뭔가 이혼의 귀책사유가 박지윤인것처럼

들릴수도 있는 말을 SNS에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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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박지윤 상간녀 고소가

판결이 어떻게 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여론은

상당히 급변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한편, 박지윤이 상간녀 고소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히기도 한 최동석.

 "박지윤이 고소한건 맞지만 결혼생활중에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다"라고 했는데요.

이 '결혼생활중에' 라는 부분이 의미심장하기도 하네요. 

최동석 말이 사실이라면 무혐의, 결백함이 드러나겠죠? 

또한, 최동석은 이혼은 했으되 여전히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극진한데요. 요리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함.

근데 이혼하기 전에도 해줬으면 더 좋았겠다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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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도 바쁘게 일하는 맞벌이 가정이었을건데

엄마 아빠가 둘다 요리해주면 더 좋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이제라도 배우기 시작한건 칭찬할만한 일이지요. 

요리 배우고 아이들 음식 해준 이유가 있었네요. 

밀키트 판매도 인스타를 통해서 시작한듯한 최동석.

정말 부지런하고 바쁘게 사는 모습 보기좋네요. 

모쪼록 소송이 좋게 잘 풀렸음 좋겠고 비록

최동석 박지윤이 이혼은 했으되, 좋게 마무리 했음 하네요.

모든건 재판 소송이 끝나야 깔끔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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