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아들 벌써 18살 고등학생 2학년? 엄마보다 아빠 김형규 더 닮은 근황

 

자우림의 김윤아 아들이 벌써 엄청 컸네요.

남의집 아들 딸들은 어째서 이렇게 빨리 크는가..

아빠어디가 윤후 지아 성빈 성준 등등도 그렇지만

김윤아 아들 민재군도. 어느새 부쩍 다 자랐네요. 

최근 김윤아가 장성규의 아침먹고가 나오면서

아들도 짬짬히 잠시 출연을 했더라구요. 

하긴. 김윤아와 김형규가 결혼을 한것도 2006년이니

벌써 이십년 가까이 훅 흐른거죠. 

참고로 김윤아는 김형규와 2006년 6월에 에 결혼후

민재는 2007년 10월에 낳았어요. 그리고 가족구성원은

아들 김민재, 반려견과 반려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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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같은 경우는 2007년 생이니까 

만으로 17세고 세는 나이로는 고등학교 2학년 18세죠.

내일 모레면 성인이 되는.. 진짜 거의 다 키웠네요 ㄷㄷ 

뭔가 크면서 점점 아빠를 닮아가는 민재군 ㅋㅋ

어릴때 진짜 기여웠던 생각이 나네요 ㅋㅋ 

어릴때는 정말 아역모델처럼 귀여웠거든요.

커가면서 그때의 귀여움은 살짝 사라졌지만

대신에 든든하고 훈훈한 미소년, 미청년이 되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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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엄마 김윤아보다는 아빠를 더 많이 닮은

김형규 거푸집 수준이더라구요.ㅋㅋ 근데 눈은 김윤아. 

게다가 뭔가 관상이 밴드맨.. 이지만 연주하는거 보니

아빠따라 치대를 가야할 관상ㅋㅋ 나는솔로 6기

옥순도 살짝 닮았다는 느낌도 있더라구요. 

식탁에 김형규 김윤아 김민재 셋이 앉아서

집안일 알바 용돈 협상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좋은 엄마 아빠 덕에 훈훈하게 잘 큰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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