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안무가 뉴진스 민희진 저격? "70년대 사장님 억지 레트로 질려"

 

뭔가 아일릿과 뉴진스는 이제는 정말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듯 감정의 골이 깊어지네요.

이번에 아일릿 안무가 하는 분이 아마도

뉴진스의 엄마인 민희진을 저격한듯한?

뭔가 묘한 글을 남겼는데요. 물론 대상은 모호함.

"유명한 것이 아닌 진중함"

"트렌드한 척이 아닌 현시대 라이프"

"30년 빽댄서도 억지 레트로 트렌디 질린다"

음? 뭐라고하는지 먼가 알아듣긴 힘든

문장이라서 대충 이런 뜻으로 봐도 되려나요? 

유명한것에 아닌 진중함

트렌드척이 아닌 각자현시대 라이프에 소비에 의한 트렌드가 억지 레트로가 아닌 자연스러움이 .. 

아 문장이 너무 긴데요... 비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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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거나 70년대 사장님을 저격하는것 같은데요 

민희진 나이가 공교롭게도 79년생이네요.

혹시 방시혁 저격? 방시혁 나이도 72년생이네요.

물론 자회사 싸장님 저격은 아니겠죠 아무래도.. 

하도 아일릿 안무가분이 말을 어렵고 이상하게

하다보니 챗지피티에 돌리는 분들도 나오고요. 

뭐 억지 레트로가 질린다고 하는데요

질리는지 좋은지는 대중들이 판단할 일이겠죠?

저 저격글을 쓰신분 인스타 들어가봤더니

아일릿은 물론 엔하이픈 안무 담당하는 안무가..

즉 빌리프랩 소속 안무가라고 보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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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한편, 이 전에 이미 뉴진스의 안무가들이

아일릿의 안무가 뉴진스를 너무 따라했다면서

한차례 저격한 바가 있었거든요. 스맨파 블랙큐 등등.. 

뉴진스 맥도날드 안무와 아일릿 럭키걸 안무가

너무 유사하다고 지적함. 오죽했으면 참다 참닫가

지적했나 싶기도 하고요. 닮았는지 유사한지 표절인지는

보는사람마다 생각이 갈리긴 할듯 하네요. 

쨌거나 뉴진스의 근황은, 최근 도쿄돔에서 팬미팅 매진 성공!

도쿄돔이 5만5천석인데 콘서트도 아니고 팬미팅이 매진이라니

대단하네요. 참고로 도쿄돔 팬미팅  매진은 

빅뱅, 샤이니, 뉴진스 정도라고 하네요. 

콘서트 입성 4세대 여돌은 에스파 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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