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동네스타K 르세라핌, 혼자만 라이브 안 하고 춤 춘 이유는?

 

요즘 유튜브에 고품질 음악토크쇼들이 참 많죠?

흑인청년 조나단이 진행하는 동네스타K 역시,

다양한 토크와 함께, 마지막 마무리는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엔딩하는 그런 포맷인데요.

그런데.. 하고많은 출연진들이 다 라이브 하는데

유독 딱 한팀, 르세라핌만 라이브를 안해서

새삼 이슈가 되고 있더라구요. 그렇잖아도

르세라핌 하면 라이브 못하는걸로 참 욕많이 먹었죠? 

아니근데 동네스타K4가 빡세게 춤추면서 하는 

공연수준의 라이브도 아니고, 그냥 친구들과 노래방

코인노래방 와서 부르는 수준으로 서서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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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신인 앤팀도 와서 라이브 했고요, 아이브,

에스파 등등 출연한 모든 팀들이 라이브한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기본적인 이 프로그램의 룰이거든요. 

심지어 제니 지코 같은 경우, 제니가 못나와서

여자파트는 조나단이 대신 불러줘요. 지코는 진짜

공연을 방불케하는 쩌는 라이브를 보여주더라구요.. 

심지어, 메인보컬인 리즈 안유진이 없던

아이브 이서 레이 가을이도 노래 부르고 감.

메보가 아니라고 노래를 못한다는건 말도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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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르세라핌은 이유를 알순 없지만

라이브를 하지 않았는데요. 근데 또 이유라는것도

좀 이해가 안되는.. 그런 이유같지않은 이유네요.

"부득이한 현장 상황 변동으로

케이팝 라이브가 댄스로 대체되었습니다"라뇨.

가수가 노래를 해야 가수지. 춤추면 댄서 아닌지..

현장상황 변동이 뭘까요? 가수 실드쳐주기?

아님 동스케 기술적 문제나 장비적인 문제?

뭐 그러다보니 동스케k2 댓글 여론도

상당히 좋지않은편 "노래안하고 안무하는 그룹은

르세라핌이 처음이네. 노래연습 많이 해라" 라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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