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4년만의 재회? 안형섭 김채연 음방 투샷 (템페스트 & 트리플S)

 

안형섭과 김채연이 드디어 음방에서 만나네요.

두사람다 데뷔전에 기막힌 과거가 있죠?

바로 보니하니에서 보니와 하니로 mc활동을 한건데요.

참 묘하네요. 보니하니는 대표적인 EBS의

프로그램으로, 소년 소녀들에게 교육적인 내용과

유해하지 않은 내용을 주로 알려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랬던 보니 하니가 어느덧 이렇게 훌쩍 커서,

이제는 흐른 세월 만큼이나 성숙해지고

나이를 먹고 좀더 어른이 된 모습으로 만나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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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섭과 김채연은 이번에 만난게 4년만의 재회!

그 4년간의 시간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왔었기에 가능했겠죠? 

안형섭은 프로듀스101 시즌2 나와서

픽미소년으로 이름을 알린후 자신의 소속사

위에화에서 "템페스트" 그룹 데뷔를 하고요. 

김채연은 버스터즈를 거쳐 트리플S로 데뷔,

트리플에스는 24인조이고 이달의소녀를 만든

정병기 프로듀서의 새 걸그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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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채연은 최근 워터밤에서 몸매로 화제되기도..

권은비 카리나 다음 화제되는게 김채연!

그야말로 핫바디의 신흥강자죠. 

섹시한 캐릭터 이미지가 아닌데도 타고난 몸매로..

참고로 의웅 역시 같은 위에화 템페스트 소속이고

프듀도 나왔었고, 역시나 보니하니 mc 출신이기도 하죠.

보니하니 출신에 은근 유명 연예인들 많더라구요.

안형섭도 김채연도 보니하니에서 열심히 한만큼

지금 그룹도 다들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뭔가 랜선 조카들 잘큰거 같아서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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