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방탄과 비교되는 보넥도, 뒷짐지고 멀뚱 갑질 아이돌?

 

보넥도가 요즘 여러모로 수난시대네요.

첫번째, 공항에서 과잉 경호 팬폭행 진압.

두번째, 에버랜드 푸바오 앞 갑질 논란.

어찌보면 가수 문제라기보다는 회사문제,

경호원과 회사 스탭들 운영진 문제 같은데요.

이번에는 자리 정리 관련해서

뉴진스와 비교되면서 또 세번째 논란이..

이걸 논란이라고 봐야할지 아닐지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것 같고

이런걸로 욕하는건 너무하다는 반응도 있어요. 

아무래도 연말이다보니 요즘 다양한 자리에서

시상식이 있고, 시상식은 큰 장소 대관해서

여러 가수들을 모아놓게 되죠. 그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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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의자를 가져와서 세팅을 해야

여러명이 같이 앉을수 있거든요. 그 의자 셋팅중..

뉴진스 하니 혜인은 벌떡 일어나서 스탭 도와주는데

보넥도 멤버들은 뒷짐지고 구경만 했다는것이 논란. 

이런걸 뭐라고 해야하지. 눈치? 짬밥?

사회적 지능? 노련함? 아무래도 활동을 많이해야

스탭들에 대한 이해도 있고, 현장 경험도 생기죠.

보넥도는 아직 신인이라서 서툴러서 몰라서 그런듯해요.

방탄소년단 정국 보면 알아서 스태프 도와주죠. 

하지만 보이넥스트도어 같은 경우. 일단 

현장이 너무 어두웠고 정신이 없었고요.

그러다 보니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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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스탭 안도와줬다고 스타병이니 갑질이니

욕하는건 좀 너무 선넘은것 같고요. 

조금 아쉽다 이정도 생각이야 들순 있겠죠?

보넥도가 딱히 나쁜사람이고 인성이 안좋아서는 절대 아님. 

이 모든 논란과 문제의 시발점, 발단이 된건

보이넥스트도어의 팬폭행 경호원일진대..

진짜 코즈 엔터에서 저 경호원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하고 해고해도 할말없는 부분이죠.

이사람 행동 때문에 나비효과로 , 돈주고 고용하는

고용주인 보넥도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져서..

보넥도도 어찌보면 피해자라면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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