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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영숙이 가품 짭 팔다 걸리더니

나솔 16기 옥순 역시 짝퉁 논란이네요.

아니 옥순은.. 돈많은 부자 아니었나요?

옥순 집안이 400억대 자산가라고 하더니. 

논란이 된것은 바로 에르메스 찻잔 , 그릇 세트인데요

눈썰미가 매서운 네티즌들이, 옥순이 사용하는

에르메스 다기 세트를 보고 짭이라고 간파한것이죠. 

윗 사진은 옥순이 올린 사진들이에요.

특유의 말 무늬와 아름다운 패턴 무늬에 담긴 커피..

명품 찻잔에 커피를 마시면 커피가 더 맛나게 느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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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팬들이

"우와 에르메스 슈발로리앙이네요. 역시 옥순님"

이라면서 찬양하는 댓글을 달았고요.

근데 대댓에 "이거 가품. 정품이랑 손잡이부터 넘 다르다" 라고..; 

비교를 해볼게요. 위가 정품이고

아래사진이 옥순이 올린 사진.

어떤가요? 가품인가요? 정품일까요?

정품을 써본적이 없는 저는 잘 모르겟네요..ㅋㅋ 

알아보는 사람들도 대단한듯. 명품에 관심 많아야 알겠죠? 

여튼 "와우~ 알아보시는 님도 (박수)"라는 댓글에

옥순은 좋아요 하트를 누르면서 동의의 뜻을 표현.

에르메스(Hermes) 슈발로리앙(슈발도리앙) 정품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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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옥순이 나는솔로 출연할때부터 1억원짜리

포르쉐 박스터 타고 나타나기도 했고요,  1.5캐럿

다이아반지를 공개하기도 했고, 백화점 vip란것도 밝힘.

참고로 vip 자격 = 연간 5500만원 이상 써야 가능.

그만큼 재력이 빵빵하고 집안과 재산이 빵빵한 옥순인데

에르메스 찻잔이 가품이라? 좀 이해가 안가네요

영숙의 말처럼 "명품은 짭과 적당히 믹스앤매치"인가요?

 

암튼 에르메스 찐은 아닌게 확실한듯.. 찐은 949달러짜리.

찻잔 금테 디테일이 다르네요.. 손잡이 밑부분이 많이 다른..

근데 뭐 옥순이 짭 판매한것도 아니고

법적으로 문제없지 않나요? 일반인인데. 

프리지아나 영숙과는 사례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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