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창렬? 13만원 바람막이 심하네! 블랙박스 가격도 ㅎㄷㄷ

 

한문철 변호사가 옷과 신발등의 상품을

판매하면서. 가격 때문에 창렬논란이 생겼네요.

얼마전 김종국도 창렬 논란 있더니..

아무래도 유명인들이 물건 파는건,

유명세로 덕을 많이 보지만 그만큼 말도 많은데요.

적당한 가격으로 마진 너무 많이 안남기고

팔았다면 꾸준히 수익도 되고 팬들에게도 

굿즈사는겸 해서 기분좋게 구매했을건데요.

바람막이가 13만원? 아무리 기능성이라지만

조금은. 비싸단 생각이 드는데요. 

한문철 변호사가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로

보는 세상 등등 정말 좋은 영향을 끼친건 사실.

요즘은 보험사 보험회사에서도 법원가지말고

한문철 유튜브에 영상 보내서 승부하잔 느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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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로서도 매일 매일 기상천외한 사건 사고가

터지면서 레전드를 갱신해서, 소재걱정없죠.

그리고 시청자들도, 한문철 유튭 보면서

미비했던 교통지식을 더 배울수있어 좋고요. 

근데 그냥 유튜브만 하지..싶은. 소화기는

그나마 저렴한데, 블랙박스 40만원에 

신발 25만원?ㄷㄷ 신발이랑 옷이 좀 넘하네요.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아이더 같은 기능성?

나이키 아디다스 바막도 저거보다 쌀건데..ㄷㄷ 

뭐 만족하고 사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한문철 이름 믿고 샀는데 불만스럽다는 혹평도..

당연한거겠죠? 이름값 유명세에 따르는 반작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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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이 팔고있는 차량용 소화기 가격이 4~5만원인데

보통 얼마하나 보니까 만구천원에서 이만원 후반 정도인듯.

이름값이 만원 이상은 포함된듯한 느낌.. 

남초 커뮤 반응이 특히 안좋네요.

한문철 검사였는데 그만둔 이유가 있다.

초임에 비리로 짤리는 경우가 역사상 희귀하다.

이런거까지 안팔아도 되잖아 등등.. 

오 근데 또 2만원 짜리도 있긴 있네요? 

소화기나 블박은 그렇다 치고 옷이랑 신발이

진짜 좀 오버같아요. 의류 메이커가 한문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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