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해원 인형으로 꼬추 묘사 논란? "팬티안의 두글자" 박나래 사건

 

엔믹스 해원이 꼬추 인형(ㅋㅋ)때문에

소소하게 화제가 되고 있네요. 컴백후 팬들과

"팬싸인회" 통해서 만남을 이어가던 엔믹스!

한 팬에게서 아래의 인형을 선물 받았는데요.

인형의 꼬리가.. 고추가 되어버리는?ㅋㅋㅋ

뭔가 엔믹스 멤버들이 아직 신인이고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아이돌이라기보다는

그냥 그 나잇대 10대 고등학교 소녀들 같네요 ㅋㅋ 

팬들 때문에 현재는 삭제되었다는 칙캠의 한 모습.

아마 뒷모습이 해원 같은데요 

인형의 꼬리를 높이 세워서 마치 남성의 xx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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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걸 보고 놀라는 설윤? 릴리의 표정이

기가막히네요 ㅋㅋㅋ 릴리는 진짜 놀란듯ㅋㅋㅋ 

아니 좀 참았다가 숙소에서 하지 ㅋㅋ 

근데 솔직히 너무 장난치고싶게 생겼긴하죠 ㅋㅋ

넘 놀래서 때리는 시늉응ㄹ 하고 돌아서서 웃음을 참는ㅋㅋ

릴리 떡 벌어진 입이 넘 웃기네요 ㅋㅋ

아무래도 팬사인회 선물하는 인형, 모자,

머리띠 같은것에도 유행이 돌기 마련인데 

요즘은 저 꼬리큰 여우? 인형이 인기많나봐요.

인형 생김새는 요러해요. 근데 진짜 꼬리가

무슨 몸뚱이보다 더 크긴 하네요 ㅋㅋ 

글구 이런 사례가 없었냐 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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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예시는 다르지만 엑소 카이의

"팬티안의 두글자?" 드립도 있었고..

또 박나래도 남자 인형 신체부위를 가지고

특정 부위처럼 묘사했던 사건이 있었더랬죠. 

근데 차이점이 있따면 박나래는 사람인형으로

사람의 신체부위를 묘사한거고 엔믹스 해원은

그냥 동물인형 꼬리를 가지고 장난친거죠.

뭐가 어찌되었든 카메라와 팬들이 있는 자린데

그런장난 하는거 보기싫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더라구요. 

속으로 뭔가 생각나고 드립치고 싶었을지라도

팬들을 위해서 조금참지 싶기도 하고요 ㅋㅋ 

스테이씨 세은도 저 고추 인형(?) 받았네요 보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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