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안성재가 만났었죠?
당시 맛피아는 "모수에서 안성재가
부하 직원들 잡도리 한단 소문이 있다"라고 했고
안성재 역시 그에대해 인정을 했었는데요. ㅎㅎ
아무래도 미슐랭 쓰리스타는 빡세긴 하겠죠?
그런 상황에서, 과거 모수에서 안성재 밑에서
일했던 셰프분이 나와서 맛피아 말을
뒷받침해주는 후기를 업로드 하셨더라구요.
한마디로.. 안성재는 귀신이라고 ㅋ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빡세길래..
하지만 그런 안성재 밑에서 배울게 많고 경력에
도움이 되니까 다들 줄서서 들어가려고 하는거겠죠.?
그나저나 하루에 16시간 정도 일한다고 하는데
요리사 셰프는 노동법과 상관없는건지
살짝 궁금하고 의아하기도 하고요. 개인사업자 같은건가?
아님 요리재료 다듬는 시간은 제외하고일까요?
쨌거나 워낙에 너무 바쁘게 일해서
커피가 바로 눈앞에 있어도 한모금 마실
시간도 없고, 옆동료랑 대화할 시간도 없다고..ㄷ ㄷ
근데 안성재는 그보다 더하네요
16시간이 아니라 20시간을 일하고 4시간 자고
이렇게 요리에 미쳐잇는게 셰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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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안성재 의견은 이런거죠?
셰프는 직업이 아니라 아예 라이프스타일이라고..
역시 미쳐있어야 도달한다는 옛 격언이 생각나네요.
워라밸 다 잡고 평온하게 해서는 도달하기 힘든
그 어떤 극한의 경지가 따로 또 있는거겠지요..
쨌거나 숟가락을 어떻게 쥐는지 칼질을 어떻게 하는지
안성재는 모수 주방 안의 모든것을 귀신같이 알고있다고..
잡도리가 이유없는 괴롭힘이 아니라, 일에대한
극한의 엄격함 추구라고 생각나면.. 혼나는것도 아니네요.
그냥 좀 엄하게 배우는거지. 괴롭힘은 아니니까요.
아무리 뒤지게 혼났다고..해도.ㅋㅋㅋㅋ
그렇게 배우고 나오면 정말 엄청난 스킬이
몸에 체득되어있을것 같네요. 미슐링 3스타..
이게 진짜 부담이라 셰프들 극단적 선택도 하고
별 자진반납도 한다는게 뭔말인지 알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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