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레미제라블, 촬영중 폭행? 망한 아이돌 김국헌 응급실 전치 4주..

 

시작 전부터 이런저런 이슈 많았던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나름 그래도

흑백요리사 출신 셰프들도 많거니와

전과자, 망한 아이돌 출연등도 화제되었죠?

그런 백종원 레미제라블이 촬영중

급기야 출연자들이 치고박고 싸우는 

폭행사고까지.. 이래도 되나 싶은 상황이네요.

의견이 안맞을순 있다지만,  주먹질까지;.... 

망한 아이돌로 나온 김국헌은 심지어

심한 부상으로 응급실까지 갔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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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보신 분들이라면 김국헌 이름

기억하고 잘되길 바라는 맘이 크실텐데

응급실 갔다는 소식에 마음이 많이 아프실듯.. 

뭐 이런 사고들이 터지면 시청률엔 도움될지 몰라도

참 마음이 심란해질수밖에 없는데. 

쨌거나. 현재 탈락자들도 발생하고

나머지 생존자들끼리 모여서 "안동 국제탈춤"

페스티벌에서 푸드 부스 운영 미션이 있었지요. 

근데 "고기반" 김진우 오강태 김현준은

준비하다가 엄청난 갈등을 맞이했고요. 

오강태 늦게 출근함. 그리고

이야기좀 하자 라고 말하는데 이에

김현준이 "일하고 있잖아" 하면서 퉁명 대꾸. 

"그럼 끝나고 할래?"라고 하는 오강태. 

but 김현준 계속 퉁명스럽게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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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못한 오강태는 몇시에 이 씨xx 하면서

욕을 하고.. 이에 김현준 발끈해서 끌고 밖으로..

욕설을 주고받다가 급기야는 치고박고 주먹질에 

다른 도전자와 제작진들이 말리기까지 나서고요.. 

그런 한편, 망한 아이돌 김국헌은 

염좌 진단을 받고 다리가 퉁퉁 부어요. 

"전혀 못겪어본 통증이었다" 라면서 

응급실 병원을 가게 되는데요.. 4주정도

쉬어야 낫는다고 하더라구요. 상태 안좋은듯 ㅠ

결국 무리를 해서 부상이 생긴거고,

때문에 김국헌은 장사를 빠지고 나머지

멤버 최윤성 양경민이 미션을 해야하는 상황..

진짜 안타깝네요. 일이 좀 잘풀리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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