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우 미국송환 판사 강영수, 불허한 이유는? 손정우 아빠 뭔 짓 했길래

 

영유아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의 운영자 손정우가,

결국 미국으로 가지않게되었죠. 미국측에서 범죄자 인도해달라고 요청했는데

한국측 법원이 "범죄인 인도 청구를 불허"하게 되면서.. 손정우가

제대로 된 처벌을 받게 될 가능성은 영원히 사라졌는데요.......................

걷지못하는 3개월짜리 영유아도 성폭행한 비디로를 유포하면서..

그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가 고작 1~2년형을 받는다?

미국같았으면 70년 이상의 형을 받거나 혹은 사형에 준하는 무기징역일건데 말이죠. 

그러면서.. 이번 손정우 사건의 재판을 맡은 강영수 판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고,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강영수에 대한 청원이

벌써 12만명 이상 서명한걸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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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데 왜 미국에 송환을 안시켰을까요? 보통 인도해달라고하면

보내주는데, 가끔 거부하는 경우는 대부분 정치적인 이유..

정치범 같은 경우는 해외에서 정치적으로 희생당할까봐 거부하기도 하는데

이런 성범죄자를 왜 안넘기는지 정말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리고 강영수 서울 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서울대 법대 졸업, 연수원과 군 법무관을 지낸후

서울 형사지법 판사로 임관, 법원행정처 인사 1.3담당관 역임,

대법원 비서실 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거쳐 현재는 수석부장판사..

 

 

문제는 강영수 부장판사가 재판한 "범죄인 인도심사"는 단심제, 즉 단한번의 제판이라서

번복이 불가능한것...  대법관 예비후보에도 들만큼 엘리트 판사라고 하는데

성적 감수성이 이렇게 떨어지나요? 대한민국 판사들은 왜 다 성범죄자 편을 들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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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n번방 관련해서도 "고도비만이라 감형"이라는 어이없는 판결이 나오기도했죠

"술먹어서 감형"이런것처럼.. 정말 말도안되는.. 이러니 우리나라가

범죄자의 나라, 남자의 나라, 여성인권은 없는 나라 소리듣죠.

영유아 성폭행 비디오 유통하는 나라에서.. 누가 아이낳고 싶겠나요.

 

 

 

그뿐만아니라 이번 판결이 청소년들에게 미칠 영향도 심각해보여요.

44억을 번 손정우가 겨우 1~2년 살고 집행유예로 나온다?

청소년들에게 설문조사 한 결과 "10억을 번다면 감옥갈 의향있느냐"라고 물었을때

70퍼센트 이상이 큰돈을 벌수있다면 감옥갔다와도 상관없다"라고 대답했다고......

실제로 손정우 미국송환 거부 판결에 베플이 "1년에 22억 개꿀"이라고 떴죠..

2년이면 44억이니까요..

 

 

손정우도 , 손정우 아버지도 그리고 이번 판결을 내린 강영수 판사도..

정말 같은 나라에 살기싫은 그런 족속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