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최애를 손민수 하게되는것은 팬의 마음.
간단하게 좋아하는 노래나 영화를 따라 듣거나,
최애의 옷이나 패션을 따라하거나 하면서
동질감을 느끼는게 요즘 팬덤의 문화이기도 하죠?
그러다보니 팬싸인회 영통팬싸 등에서 팬들이
"점메추 저메추"를 추천받기도 하고,
음악추천 영화 애니추천등 최애의 "취향"을
추천받는게 요즘 아주 자연스러운데요.
요즘 인기가 참많은 NCT wish 유우시.
라이즈에 원빈이 있다면 위시는 유우시죠?
유우시는 팬분의 애니추천 질문에 "단다단"
이라는 애니를 추천해줬는데요.
아무래도 일본이 애니강국이고 유우시는
일본인이다보니 자연스러운거겠지요?
참고로 넷플릭스에도 입점된 애니인데요.
다만. 애니가 정말 잘 만들어진 수작이고
퀄리티나 작품성과는 별개로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도 있는듯 하더라구요.
유우시는 본인이 재미있게 봐서 팬들도
같이 재밌게 봤으면 좋겠다는 맘으로
단다단 애니를 추천해준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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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현재 단다단은 일본에서
굉장히 잘 나가는 애니라고 하더라구요.
오프닝곡도 브링방방으로 유명한 크리피넛츠가 불렀고..
과거 메이드인 어비스 추천 사건때도
세븐틴 우지, 덱스, 투바투 수빈 등등이
일제히 추천을 해서 한번 이슈가 되기도 했었던 기억..
애니 첨 나왔을 때도 편 갈렸렸더라구요. 뒤로가면
저런거 안나온다고 추천하는 덬들이랑
첫화에서 대거탈락한 덬들 이렇게..
아무래도 취향이라는게 그런거 아닐까요?
누구에겐 좋은 작품도 누군가에게는
너무 자극적이거나 별로일수도 있겠죠.
이런건 개개인이 각자 판단해야 할 몫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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