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알쓸신잡

최근 jtbc 사건반장에 의해서 성추행 의혹이 터진

걸그룹 메이딘.. 현재 그룹 멤버와 멤버 부모등 가족입장과

소속사 대표의 입장이 전면 대치되고 있죠?

어떤게 사실일지는 경찰 검찰 수사가 끝나봐야할텐데요. 

메이딘은 케플러 소속 마시로 강예서가 

케플러 활동 끝난후 합류하여 데뷔한 그룹이지요.

그외 미유 수혜 가은 세리나 나고미 등등

토탈 7명으로 이뤄진 걸그룹인데요. 

메이딘의 멤버 미유가 과거 했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네요. "대표님이 고백좀 그만했으면

좋겠다"라는 다소 의미심장한 멘트를 한 미유..

어떤 고백요? 뭐 장난삼아 할수도 있고, 대표로서

멤버에게 애정을 표한것일수도 있지만..근데 또

받아들이는 사람이 거북하면 그건 좀 그렇겠지요. 

"미유짱, 다이스키 알지?" 라는 고백을

매일같이 했다고 하는 메이딘 소속사 대표.. 

참고로 메이딘 소속사 대표님이 유명한 래퍼시지요.

디지털마스터? DM뭐 그런이름이었던듯.

쨌거나 많이 들으니 부담스러우니까

일년에 한번 정도로만 부탁드린다는 미유..

근데 미유가 한국말도 정말 잘하더라구요.

메이딘도 멤버들이 참 예쁘고 괜찮던데

다소 안좋은일로 이슈된건 아쉽지만, 이름을

알린 이참에 얼굴도장 잘 찍어서 인지도좀 올렸음 하는. 

또한, 현재 메이딘 소속사 143 엔터 측에서는

jtbc 보도 관련해서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문을 했어요.

성추행이나 위력에 의한 성적 접촉은 없었다고. 

일단 사건반장 녹취록 내용은 "대표가 강제로

뽀뽀를 하고 가슴 엉덩이등 신체부위를 만졌다"라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파급력이 상당할듯 하네요.

물론 사실이면 더 큰문제지요.. 부디 좋게 잘 해결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