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한지 11일! 성형수술 팬싸에서 고백한 아이돌 몬스타엑스 민혁

 

요즘은 연예인 아이돌이고 일반인이고 간에

성형수술 조금한게 뭐 흠이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자연스럽게 밝히고 떳떳한게 보기좋네요.

몬스타엑스 민혁 같은 경우도,

얼마전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요. 

뭐 10~20년 전에야 성형수술한거 감추고

과거사진 지우고, 심지어는 교복을 입고

졸업앨범을 새로찍는 연예인도 있었지만..

그럴필요있나요? 몬엑 민혁처럼 당당하고

솔직하게 고백하는게, 오히려 더 멋지고 힙한데요. 

최근 팬싸인회 통해서 쌍수 사실을 시원하게

고백한 민혁. 눈을 빠르게 깜빡깜빡 거릴수도 있고

이제는 눈이 불편하지도 않고 편하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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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몬엑 민혁이 쌍수한지는 약 11일 정도라고.

아마 절개 아니고 매몰이나 자연유착 등 

붓기가 빠르게 빠지는 방식으로 수술한듯 하더라구요. 

원래눈 비교해보면..원래도 눈이 크고, 좌우로 폭이 길어서

눈이 이쁜 눈이에요 콧대도 오똑하고 더할나위없죠.

다만 민혁의 눈은 좌우가 짝짝이라서 본인도 스트레스

받고 사진에도 실물이 다 담기지 못해서 속상했을듯.. 

이사진을 보니까 확 느껴지죠? 아마 무쌍이거나 속쌍

혹은 짝눈인분들은 몬스타엑스 민혁의 마음을

정말 공감하실분들 많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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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눈이 실제로보면 이쁜데, 사진은 진짜

실물보다 훨씬 못나오는 속상한 눈이거든요 ㅠㅠ

사진 맨날 찍히는 연예인인지라 더 신경쓰였을듯.. 

쨌거나 11일만에 이렇게 멋지게 회복하고

붓기도 거의 빠지고 아주 또렷하고 더 멋져져서..

정말 잘한 선택 같아요. 글구 한국의 의료기술과

성형기술이 역시 전세계적으로도 탑급이라는게.. 

과거의 모습은 과거대로 좋고, 지금 모습은

또 지금대로 좋네요. 사람이 나이들면 얼굴이

변하는데, 변화하는 과정중에서도 아름다움과

균형, 조화로움을 안놓친거 같아서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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