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2 배우들 병크 논란 정리, 마약 음주운전 로맨틱..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그 누구라도

실수도 하고 반성도 하는게 사람이지요.

오징어게임 역시, 배우들이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반면, 아쉬운 과거의 실수들도 있는데요. 

실수 한번하면 죽어야 한다! 매장되야한다!

이건 좀 너무 오바죠? 죄에 맞는 반성과

죄값, 자숙을 거치고 나면 활동해도 된다는게

저의 생각이긴 한데..그래도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는

알고 보는거랑 모르고 보는게 또 다르니까요. 

어떤 병크는 범죄의 수준이고 , 또 어떤

병크는 범죄는 아니고 도덕의 선일수도 있는데요.

이정재 같은 경우는 음주운전 논란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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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정재의 음주운전은 무려 1999년의 일..

거의 20년 전에는 지금보다 음주 운전에 사회적

분위기가 좀더 무감각했다는것도 고려해야할듯.

그시절엔 버스에서 담배도 피던 시절이니까요.

그런가하면 이병헌의 "로맨틱 성공적 너"사건도 있었네요.

뭐 이것도 지탄받는 일이라면 일이지만 

가장 중요한 이병헌의 와이프 이민정님이 이미

용서하고 가정을 선택한 사건인지라

제3자가 왈가왈부 할 성질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 

빅뱅 탑의 마약 사건 역시 있었네요. 마약도 법으로

금지된 범죄지만, 이로인해 죗값을 치뤘다면..

공교롭게도 탑은 극중에서도 마약을 하는 캐릭터

래퍼 타노스를 맡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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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한 경험이 있으니 약에 취한 느낌은

상상에 의한 연기가 아니라 경험에 기반한것이려나요?

뭐가되었든 앞으로는 절대 약 안하고 , 소중한

기회잡은만큼 연기로 보답했음 하는 생각. 

그런가 하면, 아무래도 좀 용서하기 힘든 사건도

있..있네요... 성추문 관련된건 좀.. 게다가

피해자의 나이가 어렸던 사건도 있어서 좀.. 

이런 사건들에 비하면 박성훈의 인스타 업로드는

그냥 귀여운 해프닝 정도였던 듯도.. 앞으로는

진짜 다들 실수하지말고 좋은 연기만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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